A. 베이비뉴스 보도(2026년 02월)에 따르면 30대 초반 출산율은 주춤한 반면 30대 후반과 40대 출산율은 늘고 있습니다. 국가데이터처 통계상 35~39세 여성 출산율은 11개월 연속 전년 동월보다 증가했고, 지난해 1~11월 평균은 51.7명으로 전년(46.6명)보다 5.1명 늘었습니다. 배경으로는 여성 평균 초혼 연령이 2015년 30.0세에서 2024년 31.6세로 높아진 만혼이 꼽힙니다.
기사에 따르면 이번 변화는 출산의 중심 연령대로 꼽혀온 30대 초반이 주춤하고, 30대 후반과 40대에서 출산이 꾸준히 늘어나는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여기서 출산율은 해당 연령 여성 1천 명당 출생아 수를 뜻하며, 기사에 인용된 수치는 국가데이터처 통계를 기준으로 합니다. 연령대별 수치를 볼 때 이 정의를 먼저 알아두면 좋습니다.
30대 후반은 기사에 따르면 지난해 1월 8.7명 증가를 기록한 이후 가장 최근 집계된 11월까지 한 차례도 하락 없이 상승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기사는 이 같은 흐름 때문에 30대 후반 출산이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고 전했고, 평균 출산율이 50명대를 회복했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습니다.
40대도 기사에 따르면 출산율 감소 조짐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40대 여성의 출산율은 11개월 연속 증가하거나 최소한 보합세를 유지했고, 1~11월 누계 평균은 4.4명으로 전년 동기 4.1명을 웃돌았습니다. 다만 수치 자체는 30대 후반의 51.7명과 비교하면 크게 낮은 수준이라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반대로 30~34세 여성은 기사에 따르면 하반기 들어 출산율의 탄력이 둔화됐습니다. 상반기까지는 비교적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보였지만, 지난해 10월과 11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연속으로 하락하면서 상승세가 한풀 꺾인 모습이라고 기사는 설명합니다. 이 때문에 30대 초반이 주춤하다는 표현이 나온 것입니다.
20대 출산율은 기사에서 변동성이 크다고 소개됩니다. 25~29세 여성의 출산율은 지난해 9~10월 소폭 반등했지만 11월에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합니다. 월별 수치가 오르내리는 만큼 한두 달의 증감만으로 흐름을 단정하기보다, 여러 달에 걸친 추이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35~39세 여성 출산율 지난해 1~11월 평균(여성 1천 명당 출생아 수) | 51.7명 (전년 같은 기간 46.6명, 5.1명 증가) |
| 40대 여성 출산율 지난해 1~11월 누계 평균 | 4.4명 (전년 동기 4.1명) |
| 35~39세 출산율 전년 동월 대비 증가 지속 기간 | 11개월 연속 (지난해 1월 8.7명 증가부터 11월까지) |
| 30~34세 출산율 전년 동월 대비 하락 시점 | 지난해 10월과 11월 연속 하락 |
이 페이지는 원문 내용 안에서만 정리했습니다. 수치·제도는 기준일 이후 바뀔 수 있으니 신청·진료 전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이 답은 베이비뉴스 기사 「30대 초반 출산율 흔들... 만혼 영향에 30후반·40대 증가세」(이유주 기자, 2026-02-05)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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