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베이비뉴스 보도(2025년 11월)에 따르면 이른둥이용 초소형 기저귀는 유한킴벌리 하기스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하며, NICU가 있는 30여 개 병원에 무상 공급합니다. 병원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정은 자사몰 '맘큐'에서 1인당 1박스(300매)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 통기구가 1개인 이른둥이용 노리개젖꼭지는 어린이용품 기준(통기구 2개)에 맞지 않아 정식 수입이 안 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기사에 따르면 하기스 이른둥이 기저귀는 2017년 처음 출시됐고, 올해 6월 9년 만에 600만 장 생산을 돌파했습니다. 개발은 NICU 간호사의 요청에서 시작됐습니다. 회사는 대학병원과 협력해 실사용 조사를 한 뒤 별도 설비투자를 거쳐 이른둥이의 피부와 체형에 맞는 제품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기사는 이 기저귀가 핸드폰 크기 정도로 작아 높은 정밀도와 품질 관리가 필요하다고 전합니다. 생산 준비에 일반 제품보다 2배 이상의 시간이 걸리고 생산 속도도 30% 이상 낮아 경제성이 떨어집니다. 대전공장은 약 2개월마다 일반 제품 생산을 잠시 멈추고 이른둥이용을 만든다고 합니다.
기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사탕수수 바이오매스 소재와 판테놀 함유 로션이 적용된 '하기스 네이처메이드'를 기반으로 만들어집니다. 유한킴벌리는 출시 초기부터 기저귀를 기부해 왔고, 이를 통해 NICU에서 치료받던 4만여 명의 아기가 건강하게 가정으로 돌아가도록 지원했다고 설명합니다.
노리개젖꼭지는 사정이 다릅니다. 기사에 따르면 시중 제품은 통기구가 2개인 대칭형인데, 이른둥이용은 통기구가 하나입니다. 몸집이 작은 아기가 옆으로 누웠을 때 바닥에 닿아 불편한 점을 감안한 형태입니다. 하지만 안전확인 합성수지제 어린이용품기준이 통기구 2개를 요구해 정식 수입이 어렵다고 합니다.
기사에 따르면 더블하트는 공식 수입을 위해 국가기술표준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병원에서 의사 감독하에 쓰는 제품이라 가정 사용을 전제로 하는 어린이용품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식약처는 의료기기의 사용목적이 없어 의료기기도 아니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더블하트 관계자는 안전성은 충분히 검증됐지만 현 제도가 일반 영유아 기준으로만 마련돼 조산아·저체중아의 현실적 필요를 반영하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제도가 개선되면 필요한 병원에 보급할 계획이라고도 했습니다. 아기에게 맞는 용품과 사용 여부는 담당 의료진이나 전문의와 상담해 정하시기 바랍니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하기스 이른둥이 기저귀 가정 지원량(자사몰 '맘큐') | 1인당 1박스(300매) |
| 이른둥이 기저귀 무상 공급 병원 | NICU가 있는 30여 개 종합병원·대학병원 |
| 어린이용품기준 노리개젖꼭지 통기구 | 2개 필요(이른둥이용은 1개) |
| 하기스 이른둥이 기저귀 누적 생산량 | 600만 장 돌파(2017년 출시, 2025년 6월 기준) |
이 페이지는 원문 내용 안에서만 정리했습니다. 수치·제도는 기준일 이후 바뀔 수 있으니 신청·진료 전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이 답은 베이비뉴스 기사 「[단독] 이른둥이의 날 앞두고... 이른둥이용 육아용품, 규제에 묶여 수입 못해」(소장섭 기자, 2025-11-14)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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