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베이비뉴스 보도(2026년 02월)에 따르면 성평등가족부가 전국 한부모가족복지시설 113개소를 평가한 결과 평균 94.8점으로 직전보다 0.9점 올랐고, 102개소(90.3%)가 A등급을 받았습니다. 평가 대상은 출산·양육·생활·일시지원시설이며, 결과는 성평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A등급(90점 이상)을 받은 시설 비율은 직전 평가보다 9.1%포인트 늘었고, 기사는 이를 서비스 수준의 상향 평준화가 확인된 결과로 전했습니다. 나머지 시설은 B등급 8개소(7.1%), C등급 1개소(0.9%), F등급 2개소(1.8%)로 집계됐습니다. 등급은 시설 유형별로 A~D, F로 부여됐습니다.
영역별로 보면 '시설운영 전반' 부문이 91.0점에서 94.4점으로 3.4점 올라 가장 큰 개선 폭을 보였습니다. 기사는 이를 자체평가 활성화와 운영관리 체계 개선의 효과로 분석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반면 '재정 및 조직운영' 영역은 88.1점에서 87.5점으로 0.6점 소폭 하락했습니다.
재정 및 조직운영 영역의 점수가 낮아진 이유로 기사는 직원 충원율 미충족과 회계 운영 부담 등 구조적 여건을 들었습니다. 전체 평균 점수는 올랐지만 모든 영역이 함께 좋아진 것은 아니라는 점을 같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평균과 A등급 비율만으로 개별 시설의 사정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번 평가는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라 3년 주기로 실시되는 제9회 평가로,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 위탁해 진행됐습니다. 기사는 2024년 12월 3일 법적 근거(제23조의2)가 마련되어 평가 주체가 성평등가족부로 이관된 뒤 처음 실시된 평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평가는 출산지원시설, 양육지원시설, 생활지원시설, 일시지원시설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의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이뤄졌습니다. 서면평가, 현장점검, 시설장 인터뷰를 병행했으며, 평가 항목은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운영, 프로그램 및 서비스, 생활인의 권리, 지역사회 관계, 시설운영 전반 등 6개 영역입니다.
성평등가족부는 평가 결과를 토대로 시설 간 서비스 격차를 줄이기 위한 사후관리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점수 상위 5%인 우수시설에는 최대 700만 원, 점수 상승 폭이 상위 3%인 개선시설에는 최대 35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미흡한 시설에는 역량 강화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시설운영 전반 영역 점수 | 91.0점 → 94.4점(3.4점 상승) |
| 재정 및 조직운영 영역 점수 | 88.1점 → 87.5점(0.6점 하락) |
| 인센티브 지급 한도 | 우수시설 최대 700만 원, 개선시설 최대 350만 원 |
| 평가 주기 및 회차 | 3년 주기, 제9회 평가(최근 3년간 운영 실적 기준) |
이 페이지는 원문 내용 안에서만 정리했습니다. 수치·제도는 기준일 이후 바뀔 수 있으니 신청·진료 전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이 답은 베이비뉴스 기사 「전국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서비스 품질 향상…평균 94.8점 기록」(소장섭 기자, 2026-02-12)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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