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베이비뉴스 보도(2026년 07월)에 따르면 Tdap 백신 '아다셀®'이 지난달 5일 식약처로부터 임신 3기(27~36주) 임산부 접종을 통한 영아 초기 백일해 수동면역 적응증 확대 승인을 받았습니다. 임신 27~36주에 접종한 산모에게서 태어난 생후 2개월 미만 영아의 예방 효과는 92.5%였지만, 출산 후나 분만 14일 미만 접종은 영아 보호 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습니다. WHO는 가능하면 출산 예정일 최소 15일 전인 임신 3기에 1회 접종을 권고합니다.
기사에 따르면 아다셀®은 10세 이상 64세 이하 청소년과 성인의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예방을 위한 Tdap 백신입니다. 이번 승인으로 임신 중 접종을 통해 임산부의 능동면역을 유도하고, 모체에서 전달된 항체로 생후 초기 영아에게 백일해 수동면역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기사는 이 승인의 의미를, 영아가 국가예방접종을 받기 전 감염 위험이 높은 시기를 보호할 수 있는 예방 전략이 마련된 점에서 찾았습니다. 사노피 백신사업부 박희경 대표도 모체 항체를 영아에게 전달해 예방접종 이전 시기의 백일해를 예방하는 전략을 국내에서도 적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적응증 확대는 임신 중 접종이 생후 초기 영아의 백일해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근거로 이뤄졌다고 합니다. 기사에는 예방 효과 수치와 함께 95% 신뢰구간이 38.5~99.1%로 제시돼 있습니다. 수치를 볼 때는 이 구간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출산 후 또는 분만 14일 미만에 접종한 경우에는 영아 보호 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고, 이 점이 임신 중 적기 접종의 중요성으로 확인됐다고 합니다. 또 WHO는 과거 접종 이력과 관계없이 모든 임신부에게 임신 중 Tdap 1회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기사는 백일해를 백일해균(Bordetella pertussis)에 의한 급성 호흡기 감염병이라고 설명합니다. 모든 연령에서 발병할 수 있지만 생후 12개월 미만 영아는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다고 합니다. 전염성이 매우 강해 가족 내 2차 감염률이 80%에 달하고, 감염 사실을 모르는 가족이나 밀접 접촉자를 통한 감염이 많다고 전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은 신생아 출생 예정 가정과 생후 12개월 미만 영아와 밀접하게 접촉하는 가족 및 육아도우미에게 Tdap 백신 1회 접종을 권고합니다. 일반 성인도 면역이 감소할 수 있어 10년마다 추가 접종을 권장한다고 합니다. 개인별 접종 여부와 시기는 전문의와 상담해 정하시기 바랍니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임신 27~36주 접종 산모에게서 태어난 생후 2개월 미만 영아의 백일해 예방 효과 | 92.5% (95% CI 38.5~99.1%) |
| 출산 후 또는 분만 14일 미만 접종 시 영아 보호 효과 |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음 |
| 백일해 가족 내 2차 감염률 | 80% |
| 질병관리청 일반 성인 Tdap 추가 접종 권장 주기 | 10년마다 |
이 페이지는 원문 내용 안에서만 정리했습니다. 수치·제도는 기준일 이후 바뀔 수 있으니 신청·진료 전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이 답은 베이비뉴스 기사 「[임신·출산 뉴스] 사노피, Tdap 백신 '아다셀®' 임신 3기 임산부 적응증 확대 승인 外」(소장섭 기자, 2026-07-01)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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