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베이비뉴스 보도(2026년 01월)에 따르면 국내 극소저체중아(출생체중 1500g 미만)의 퇴원 시 생존율은 2024년 90.0%로, 2014년 출생아 83.4%에서 꾸준히 높아졌습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의 「2024 KNN 연차보고서」 결과이며, 뇌성마비 진단율 등 합병증과 발달 예후도 전반적으로 개선됐다고 합니다.
기사에 따르면 이번 내용은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2024 KNN 연차보고서」를 발간하며 8일 밝힌 것입니다. 고위험 신생아를 대상으로 한 장기 관찰연구 결과, 최근 10년간 극소저체중아의 생존율이 지속적으로 개선됐고 주요 합병증 발생률과 발달 예후도 전반적으로 좋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보고서는 2024년에 한국신생아네트워크(KNN)에 등록된 환아 2331명의 기본 특성과 동반질환, 사망 및 퇴원 시 특성을 분석한 내용입니다. 여기에 2022년 출생아의 만 1.5세(교정나이 18~24개월) 추적조사, 2021년 출생아의 만 3세 장기추적조사 결과도 함께 실렸다고 기사는 전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임신 32주 미만 미숙아를 포함한 전체 등록 환아의 퇴원 시 생존율은 91.6%였고, 전년도와 유사한 높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극소저체중아의 생존율은 2014년 출생아 83.4%, 2019년 86.5%, 2024년 90.0%로 단계적으로 올랐습니다.
주요 신경학적 합병증 발생률도 전반적으로 줄었다고 합니다. 뇌실내 출혈은 30.8%로 전년보다 1.9%포인트 감소했고, 신생아 경련은 3.9%, 뇌실 주위 백질연화증은 6.2%로 각각 0.4%포인트 줄었습니다. 다만 뇌실내 출혈 비율은 여전히 30%대입니다.
장기 추적에서는 뇌성마비 진단율 감소가 눈에 띄었다고 기사는 전했습니다. 만 1.5세 기준 2014년 출생아 6.2%에서 2019년 4.5%, 2022년 3.1%로 낮아졌습니다. 만 3세 기준으로는 2014년 출생아 6.1%에서 2021년 출생아 3.5%로 10년 전의 절반 가까이 줄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KNN은 국립보건연구원이 대한신생아학회와 함께 2013년 4월 출범시켰으며, 전국 70개 이상 병원의 신생아중환자실이 참여합니다. 이 수치는 등록 환아 집단의 통계이므로 개별 아기의 상태와 예후는 다를 수 있어, 걱정되는 점은 담당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극소저체중아 퇴원 시 생존율(2014년 출생아→2019년→2024년) | 83.4% → 86.5% → 90.0% |
| 2024년 전체 등록 환아 퇴원 시 생존율(임신 32주 미만 미숙아 포함) | 91.6% |
| 만 3세 뇌성마비 진단율(2014년 출생아→2021년 출생아) | 6.1% → 3.5% |
| 2024년 KNN 등록 환아 수 | 2331명 |
이 페이지는 원문 내용 안에서만 정리했습니다. 수치·제도는 기준일 이후 바뀔 수 있으니 신청·진료 전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이 답은 베이비뉴스 기사 「국내 극소저체중아 생존율 90% 넘었다... 10년 새 크게 개선」(이유주 기자, 2026-01-08)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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