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베이비뉴스 보도(2026년 09월)에 따르면 경기도는 출생아 1명당 5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로 주던 산후조리비 지원을 9월 신청분을 마지막으로 종료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9월생까지는 기존 지원을 받지만 10~12월생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경기도는 첫만남이용권과 시·군 출산지원금 등 유사 제도가 확대됐다며 모자보건사업을 국가 정책과 연계해 재구조화한다는 입장입니다.
기사에 따르면 지난 9일 경기도 청원 홈페이지에 ‘경기도 산후조리비 기습 폐지 반대’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습니다. 이 청원은 게시 하루 만에 동의자 1만명을 넘겨 도지사 답변 요건을 충족했습니다. 사업 종료 방침이 알려진 뒤 도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는 것이 기사의 큰 흐름입니다.
청원인은 올해 11월 첫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는데 충분한 유예 기간 없이 연도 중간에 지원을 끊는 것은 도민을 기만하는 행태라고 지적했다고 기사는 전합니다. 또 태어나는 달이 한두 달 늦다는 이유로 4분기 출생아가 태어나자마자 행정의 차별을 겪어야 하느냐고 물었습니다.
경기도는 그동안 도내 출산 가정에 출생아 1명당 5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산후조리비로 지원해왔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도는 정부의 첫만남이용권과 각 시·군의 출산지원금 등 유사한 지원제도가 확대되면서 사업을 계속 운영할 필요성이 낮아졌다고 보고 종료를 결정했습니다.
예산 문제도 배경으로 언급됩니다. 기사에 따르면 추 지사는 지난달 5일 경기도의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하면서 올해 10~12월 산후조리비 지원에 필요한 80억원의 예산이 편성되지 않은 점을 민생 예산 부실 사례로 지적한 바 있습니다. 이후 도는 부족한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는 대신 종료 쪽으로 방향을 정했습니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이번 모자보건사업 재구조화가 단순한 지원 축소가 아니라 국가 정책과의 연계를 통해 도민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모자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기사에는 10~12월생 가정을 위한 별도 대체 지원책의 구체적인 내용은 나와 있지 않습니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기존 산후조리비 지원 규모 | 출생아 1명당 5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 |
| 지원 종료 기준 | 9월 신청분을 마지막으로 종료 |
| 10~12월 지원에 필요한 미편성 예산 | 80억원 |
| 폐지 반대 청원 동의자 | 게시 하루 만에 1만명 초과(도지사 답변 요건 충족) |
이 페이지는 원문 내용 안에서만 정리했습니다. 수치·제도는 기준일 이후 바뀔 수 있으니 신청·진료 전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이 답은 베이비뉴스 기사 「“10~12월생은 왜 제외?”… 경기도 산후조리비 종료에 도민 반발」(이유주 기자, 2026-09-14)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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