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베이비뉴스 보도(2026년 03월)에 따르면 코레일은 임산부와 동반 1인에게 모든 열차 일반실 운임을 40% 할인하는 '맘편한 코레일'을 운영합니다. 25세 미만 자녀 2명 이상 가족이 어른 1명 포함 3인 이상 탑승하면 KTX 운임을 2자녀 30%, 3자녀 이상 50% 할인하는 '다자녀 행복'도 있습니다. 두 제도 모두 코레일 멤버십 가입 후 정부24 원스톱 서비스 등으로 신청합니다.
베이비뉴스 기사에 따르면 코레일은 지난해 임산부·다자녀 가정 대상 열차 할인제도 이용객이 87만 명으로, 2024년의 41만 명보다 2배 이상 늘었다고 10일 밝혔다. 두 제도는 2015년부터 운영돼 왔고, 최근 이용이 크게 늘어난 점이 이번 보도의 출발점이다.
기사에 따르면 '맘편한 코레일' 이용객은 지난해 58만 3000명, 총 할인 금액은 75억원이었다. 전년(19만 7000명, 26억원)과 비교하면 이용객과 지원액 모두 약 3배다. 기사는 2024년에 할인 대상을 KTX 특실에서 KTX 일반실과 새마을·무궁화호 등 일반열차까지 넓힌 결과 이용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맘편한 코레일'에는 KTX 특실(우등실)을 일반실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업그레이드해 주는 혜택도 있다. 신청은 코레일 멤버십 회원으로 등록한 뒤 역 창구에서 임산부 인증을 받거나, 정부24 '맘편한 임신 원스톱 서비스'로 하는 두 가지 방식이 소개됐다.
'다자녀 행복'은 기사에 따르면 지난해 28만 4000명이 이용해 41억원의 할인 혜택을 받았다. 전년(20만 9000명, 29억원)보다 이용객과 할인액이 모두 약 1.5배 늘었다. 신청은 코레일 멤버십 회원으로 가입한 부 또는 모가 정부24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에서 하는 방식이며, 할인은 KTX 운임에 적용된다.
기사에 따르면 코레일은 지난해 12월부터 주말을 포함한 KTX·일반열차 등 모든 열차의 일부 좌석을 임산부와 다자녀 회원이 우선 예매할 수 있게 했다. 하루 평균 약 3000명이 이용한다. 다만 열차 출발 24시간 전까지 남은 좌석은 일반 고객이 살 수 있도록 자동 전환되므로 예매 시점에 유의해야 한다.
기사에서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저출생 위기 극복이라는 정부 정책 이행을 위해 자체적으로 비용을 부담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출산장려 할인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했으므로, 이용 전에 코레일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2025년 임산부·다자녀 할인제도 이용객(2024년 41만 명) | 87만 명 |
| '맘편한 코레일' 2025년 이용객·총 할인 금액 | 58만 3000명, 75억원 |
| '다자녀 행복' 2025년 이용객·총 할인 금액 | 28만 4000명, 41억원 |
| 임산부·다자녀 우선 예매 좌석 이용 규모 | 하루 평균 약 3000명, 출발 24시간 전까지 남은 좌석은 일반 고객용으로 자동 전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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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은 베이비뉴스 기사 「코레일, 임산부·다자녀 열차 할인으로 작년 87만명 혜택」(이유주 기자, 2026-03-11)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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