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베이비뉴스 보도(2025년 11월)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구는 올해부터 출산선물을 20만 원 상당 포인트로 바꿔, 300여 종 육아용품 중 직접 고르게 합니다. 출생신고 후 동주민센터나 정부24에서 인증번호를 받아 전용 누리집에서 주문하면 3~5일 안에 택배로 배송됩니다. 안양시도 첫째 20만 원, 둘째 30만 원, 셋째 이상 40만 원 포인트를 줍니다.
베이비뉴스 기사에 따르면 지자체 출산선물이 논란이 된 배경에는 일부 지역이 실용성을 이유로 쓰레기봉투를 지급한 일이 있습니다. 서울 강동구, 부산 수영구, 경기 가평군, 전주시가 사례로 언급됐습니다. 부모 커뮤니티에서는 "쓰레기봉투를 받았을 때 기분이 묘했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다만 반응이 모두 부정적인 것은 아니라고 기사는 전합니다. 일부 부모는 기저귀 때문에 쓰레기봉투가 금세 줄어 오히려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강동구 관계자는 신생아 가정은 기저귀를 많이 버려야 해서 그 취지로 드린다고 설명했고, 전주시 관계자는 민원이 간혹 들어와 내년 선물 변경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기사는 쓰레기봉투 외에 지역 특성을 살린 꾸러미 사례도 소개합니다. 고양시는 쌀케이크와 다복 꾸러미를, 경기도는 10만 원 상당 한우 세트인 '맘 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운영합니다. 울산 북구와 원주시는 미역·한우 등 지역 농축산물로 꾸렸고, 영천·과천·경주는 10~20만 원 상당 아기용품 상자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동대문구 '해피박스'는 기존에 5만 원 상당의 동일한 구성 선물박스를 지급하다가 올해부터 포인트 방식으로 전면 개편한 제도라고 기사는 설명합니다. 선택할 수 있는 품목은 기저귀·물티슈 같은 기본 용품부터 유모차 액세서리, 수유용품, 목욕용품, 신생아 의류까지 다양해 선택권이 넓어졌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합니다.
신청 대상은 동대문구에 출생신고를 한 가정이라고 기사는 밝힙니다. 안양시 '아이좋아 행복꾸러미'를 이용한 부모는 필요한 물건을 직접 고를 수 있어 좋다면서도, 한 번에 구입해야 하는 시스템이 약간 부담스럽다고 말했습니다. 기사에는 포인트 유효기간 등 세부 조건이 나오지 않아 해당 지자체 확인이 필요합니다.
기사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이런 맞춤형 제도를 새로운 출산 정책 흐름의 사례로 평가합니다. 일괄 구성에서 벗어나 부모 개개인의 상황과 필요를 존중하는 접근이 앞으로 출산 지원 정책의 한 획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합니다. 지자체마다 지급 방식이 다르므로 거주지 제도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동대문구 개편 전 선물박스 | 5만 원 상당 동일 구성 (올해부터 20만 원 상당 포인트로 개편) |
| 동대문구 포인트 선택 품목 | 300여 종 육아용품 |
| 경기도 맘 튼튼 축산물 꾸러미 | 10만 원 상당 한우 세트 |
| 안양시 아이좋아 행복꾸러미 포인트 | 첫째 20만 원, 둘째 30만 원, 셋째 이상 40만 원 상당 |
이 페이지는 원문 내용 안에서만 정리했습니다. 수치·제도는 기준일 이후 바뀔 수 있으니 신청·진료 전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이 답은 베이비뉴스 기사 「출산선물로 ‘쓰레기봉투'를? "실용성 높지만 기분 묘하네"」(이유주 기자, 2025-11-27)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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