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베이비뉴스 보도(2026년 09월)에 따르면 통계청 '2025년 출생·사망통계(잠정)' 기준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80명으로 2024년(0.75명)보다 0.05명 올랐습니다. 2024년부터 2년 연속 상승했고 0.8명대 회복은 4년 만입니다. 출생아는 25만 4천여 명으로 1만 6천여 명 늘었고, 반등은 30대가 이끌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합계출산율은 8년 연속 내리막을 걷다가 2023년 0.72명으로 바닥을 찍은 뒤 반등했습니다. 이번 상승은 갑작스러운 변화라기보다 저점 이후 이어진 회복 흐름이라는 점이 배경입니다. 기사는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출생·사망통계(잠정)'를 근거로 했으므로, 잠정 집계 수치라는 점도 함께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출생아 증가 폭도 눈에 띕니다. 기사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는 1년 전보다 1만 6천여 명 늘었고, 이는 2010년 이후 15년 만에 가장 큰 증가 폭입니다. 합계출산율이라는 비율 지표뿐 아니라 실제로 태어난 아기 수에서도 늘어난 규모가 상당했다는 의미로 읽을 수 있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기사는 30대가 반등을 이끌었다고 전합니다. 해당 연령 여성 1천 명당 출생아 수 기준으로 30대 초반이 73.2명으로 가장 높았고, 30대 후반은 52.1명으로 1년 새 6.0명(13.1%) 올라 상승 폭이 가장 컸습니다. 10대 후반을 뺀 모든 연령층에서 출산율이 올랐다고 합니다.
특히 30대 후반은 해당 연령의 여성 인구가 늘지 않았는데도 출산율이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기사는 설명합니다. 해당 연령 인구가 늘어서 생긴 효과가 아니라 출산율 자체가 올랐다는 점이 이 대목의 핵심이며, 30대 초반과 후반 모두 반등의 중심에 있었다는 뜻입니다.
산모와 출생아 특징도 기사에 담겼습니다. 평균 출산 연령은 33.8세로 0.2세 높아졌고, 35세 이상 산모 비중은 37.3%였습니다. 첫째아는 15만 8,700명으로 1년 전보다 1만 2,600명 늘어 전체 출생아의 62.4%를 차지했습니다. 출산 시기가 늦어지는 흐름 속에서 첫째아 증가가 두드러졌습니다.
기사는 출산율이 2년 연속 오르면서 올해는 0.9명대 회복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이는 기대와 관심이 모인다는 설명일 뿐 실제로 수치가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 발표되는 통계를 확인하면서 상승세가 이어지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2023년 합계출산율(바닥) | 0.72명 |
| 30대 후반 출산율(2025년, 여성 1천 명당) | 52.1명, 1년 새 6.0명(13.1%) 상승 |
| 평균 출산 연령(2025년) | 33.8세, 0.2세 상승 |
| 첫째아 출생(2025년) | 15만 8,700명, 전체 출생아의 62.4% |
이 페이지는 원문 내용 안에서만 정리했습니다. 수치·제도는 기준일 이후 바뀔 수 있으니 신청·진료 전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이 답은 베이비뉴스 기사 「합계출산율 2년 연속 상승… 반등 이끈 주인공은 '30대 엄마'」(이유주 기자, 2026-09-29)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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