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베이비뉴스 보도(2026년 05월)에 따르면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아 가정을 방문해 건강을 점검하고 양육 상담·육아 지원을 하는 서비스입니다. 보건복지부 자료상 2026년 3월 기준 전체 보건소의 약 28%인 73개소에서만 시행 중이라 지역 간 격차가 큽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이를 모든 기초지자체로 확대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세이브더칠드런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월 3일)를 앞두고 전국 광역단체장 후보자들에게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를 위한 정책 공약을 제안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제안의 목적은 지역과 관계없이 모든 아동이 공정한 출발선에서 성장하게 하는 것이며,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확대는 주요 정책 과제 중 첫 번째로 담겼습니다.
기사는 이 사업을 필요 시 의료·복지 자원과 연계되는 통합형 지원 체계로 설명합니다. 방문 점검에서 끝나지 않고 임신·출산 초기부터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는 내용입니다. 다만 방문 횟수, 신청 절차, 비용 등 세부 이용 방법은 기사에 나오지 않으므로 거주지 보건소에 확인해야 합니다.
기사는 지역 간 격차와 함께 정보 접근성의 한계로 취약 가정이 참여하기 어려운 구조적 문제도 지적된다고 전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가정이 사업을 알기 어렵거나 닿기 어렵다는 뜻이어서, 시행 보건소의 수뿐 아니라 안내 방식도 과제로 언급된 셈입니다. 어느 보건소가 시행 중인지 구체적 목록은 기사에 없습니다.
영유아기 조기 개입이 필요하다는 근거로 기사는 2023년 보건복지부 아동학대 연차보고서를 인용합니다. 이에 따르면 아동학대 가해자의 85.9%가 부모이고, 전체 사례의 약 20%가 6세 미만 아동에게 발생했습니다. 이 수치는 확대 필요성을 설명하는 배경일 뿐, 사업의 효과를 직접 입증하는 자료로 제시된 것은 아닙니다.
이런 문제의식에서 세이브더칠드런은 모든 기초지자체가 이 사업을 보편 서비스로 운영하도록 확대하자는 제안을 공약에 담았다고 합니다. 앞으로 전국 후보 캠프와 간담회 및 정책 제안을 이어가고, 아동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재구성한 공약 자료를 5월 중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어디까지나 제안 단계이며 실제 확대 여부는 기사에서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사업 시행 보건소 수(2026년 3월 기준) | 73개소(전체 보건소의 약 28%, 보건복지부) |
| 사업 대상 |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아 가정 |
| 아동학대 가해자 중 부모 비율(2023 연차보고서) | 85.9% |
| 전체 아동학대 사례 중 6세 미만 발생 비율 | 약 20% |
이 페이지는 원문 내용 안에서만 정리했습니다. 수치·제도는 기준일 이후 바뀔 수 있으니 신청·진료 전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이 답은 베이비뉴스 기사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 공약 있나?」(소장섭 기자, 2026-05-12)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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