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전영우 성형외과 전문의는 선천성 멜라닌세포 모반 수술이 생후 12개월 이후부터 가능하며, 아이가 외모 차이를 인식하기 전인 만 3세 이전을 권장하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모반의 종류·크기·위치에 따라 달라 모든 아이에게 같은 기준은 아니므로 전문의와 상담해 개별적으로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전영우 성형외과 전문의는 선천성모반이 대부분 출생과 함께 나타나지만, 드물게 생후 1년 이내에 생기는 경우도 일반적으로 선천성모반으로 분류한다고 설명한다. 종류도 멜라닌모반, 표피모반, 피지선모반, 반문상모반, 화염상모반 등 여러 가지여서 같은 모반이라도 성격이 다를 수 있다.
가장 흔한 멜라닌모반은 피부 속 멜라닌세포가 비정상적으로 늘어나 생기며 대부분 양성 질환이라고 한다. 다만 드물게 시간이 지나면서 흑색종으로 발전할 수 있고, 크기가 큰 거대 모반은 악성화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전영우는 짚는다.
전영우는 선천성모반이 아이가 성장하면서 함께 커지는 경우가 많고, 얼마나 커질지 정확히 예측하기 어려우며 급격히 커지기도 한다고 설명한다. 이런 변화는 미용적인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크기가 커지기 전에 제거를 고려할 수 있다고 본다.
제거 방법은 레이저 시술과 수술로 나뉜다. 전영우에 따르면 매우 작은 모반은 레이저로 비교적 간편하게 제거할 수 있지만, 어린아이에게는 반복 시술과 통증이 부담이고 색소침착이나 흉터 가능성도 있다. 피부 깊이 있거나 뿌리가 깊은 모반은 레이저만으로 제거하기 어렵고 모반세포가 남아 재발할 수도 있다고 한다.
수술은 모반이 있는 피부 자체를 절제하는 방식이라 모반세포를 직접 제거하므로 재발 가능성이 낮고 한 번에 제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방법은 모반의 크기와 위치에 따라 달라지며, 거대 모반이 아니면 국소마취가 가능하고 경구 수면 유도제를 쓰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다만 피부를 절제해 봉합하므로 흉터가 남을 수 있고, 시간이 지나며 옅어져도 빠르게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는다고 한다. 모반이 작을 때 제거하면 최종 흉터 크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전영우는 인터넷 카페나 SNS 경험담보다 전문의에게 모반 상태와 악성 여부를 확인하고 상담하라고 강조한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선천성 멜라닌세포 모반 수술 가능 시기 | 생후 12개월 이후 |
| 외모 차이를 인식하기 전 수술을 권장하는 경우 | 만 3세 이전(모든 아이에게 동일한 기준은 아님) |
| 선천성모반으로 분류하는 발생 시기 | 대부분 출생 시, 드물게 생후 1년 이내 발생도 포함 |
| 국소마취 수술 가능 조건 | 거대 모반이 아닌 경우 |
이 페이지는 원문 내용 안에서만 정리했습니다. 수치·제도는 기준일 이후 바뀔 수 있으니 신청·진료 전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이 답은 전영우 성형외과 전문의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선천성모반 제거 수술, 언제 하는 게 좋을까」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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