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김소형 한의사(김소형한의원)는 당귀가 뭉치고 막힌 혈액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에스트로겐의 기능을 활성화해, 열이 오르락내리락하거나 감정 변화가 심해지는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식욕을 돋우므로 체중 감량 중이라면 주의하고, 자궁 수축 효과가 있어 임산부는 삼가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김소형 한의사는 갱년기가 보통 45세 전후에 시작하고 폐경의 평균 연령은 50세 정도라고 설명한다. 다만 호르몬 변화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 폐경 연령이나 갱년기 시기도 개인별로 다를 수 있다고 덧붙인다. 즉 같은 나이라도 갱년기를 겪는 모습은 서로 다를 수 있다는 뜻이다.
김소형 한의사에 따르면 에스트로겐은 2차 성징과 월경, 임신에 관여할 뿐 아니라 혈관 내피 기능 유지, 뼈의 파골세포 활성 억제, 뇌의 체온 조절 중추와 신경전달물질 균형에도 관여한다. 그래서 갱년기는 생식 기능 저하에 그치지 않고 심혈관계·골격계·중추신경계·비뇨생식계 등 전신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 때문에 골다공증과 골절 위험, 심혈관 질환 위험이 높아지고 수면의 질 저하, 만성 피로, 정서적 불안이 나타날 수 있다고 김소형 한의사는 말한다. 또 갱년기를 건강하게 보내려면 20, 30대부터 꾸준히 관리해야 하며, 젊은 시절의 관리가 갱년기와 폐경 이후의 건강을 좌우한다고 강조한다.
구체적으로 김소형 한의사는 20, 30대부터 근력 운동과 단백질, 칼슘, 비타민 D 섭취로 뼈 건강을 쌓아 두고, 내장 지방을 줄이며 음주와 흡연을 멀리해야 심혈관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한다. 갱년기를 자연스러운 노화로 받아들일 수도 있지만, 생활이 많이 힘들다면 호르몬 치료 등 여러 방법을 고려할 수 있다고 하므로 이때는 전문의 상담이 필요하다.
김소형 한의사는 식습관 개선이 가장 접근하기 쉬운 방법이지만, 음식 하나를 바꾼다고 갱년기 증상을 모두 잡을 수는 없다고 말한다. 그래도 갱년기를 좀 더 건강하게 보내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한방에서 갱년기에 좋은 약재로 꼽는 당귀도 여성에게 좋은 약재로 알려져 있다고 소개한다.
김소형 한의사는 당귀가 20, 30대 여성의 불규칙한 생리, 빈혈, 수족 냉증, 생리통에도 도움이 될 수 있고 차로 끓여 꾸준히 마시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 뇌의 혈액 순환을 도와 집중력·기억력 저하에도 좋다고 보며 데커신 성분의 항암 효과도 언급한다. 다만 개인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복용 전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안전하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폐경 평균 연령 | 50세 정도 |
| 갱년기 시작 시기 | 45세 전후(개인차 있음) |
| 뼈·심혈관 건강 관리 시작 시점 | 20, 30대부터 |
이 페이지는 원문 내용 안에서만 정리했습니다. 수치·제도는 기준일 이후 바뀔 수 있으니 신청·진료 전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이 답은 김소형 한의사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갱년기 여성에게 이것이 주목받는 이유」(김소형의 힐링타임)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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