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김소형 한의사(김소형한의원)는 임신 중 커피는 적정량이라면 괜찮지만 아메리카노 1잔 정도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설명합니다. 식약처 임신부 카페인 기준량은 300mg이고 아메리카노 355ml에 카페인이 150 전후지만, 과자·초콜릿·차 음료 등에도 카페인이 들어 있어 모두 계산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카페인을 많이 섭취하면 피로와 불면증이 심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김소형 한의사는 결혼과 임신 시기가 늦어지면서 임신 중 건강 관리에 더 신경 쓰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설명한다. 음식 하나에도 아이에게 나쁜 영향이 있을까 걱정하거나, 속설을 떠올리며 지레 겁을 먹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일상적으로 먹는 대부분의 음식은 임신 중에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김소형 한의사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커피 사랑이 대단하다고 짚는다. 한 사람이 연간 마시는 커피 소비량이 전 세계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임신했다고 즐겨 마시던 커피를 갑자기 딱 끊으려면 쉽지 않고, 그 자체가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김소형 한의사는 커피에서 문제가 되는 성분이 카페인이라고 설명한다. 커피를 너무 좋아해서 못 마시는 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면, 적정량을 지키며 마시는 정도는 괜찮다는 입장이다. 카페에서 파는 아메리카노의 카페인 함량은 가게마다 다르므로, 확인한 뒤 적정 용량을 지켜 마시라고 안내한다.
김소형 한의사는 임신 중에는 기준을 조금 더 엄격하게 적용하라고 권한다. 한 잔에 카페인이 150 정도 들어 있다고 해서 두 잔을 채워 마시지 말라는 것이다. 커피 말고도 과자, 사탕, 초콜릿, 각종 차 음료에 카페인이 들어 있는데, 이를 모두 계산하며 먹기는 불가능하다고 설명한다.
김소형 한의사는 임신 중 삼가야 할 것으로 커피 외에 설탕, 술, 약초도 꼽는다. 음료·가공식품·초콜릿·사탕 같은 간식류의 당을 과다 섭취하면 임신성 당뇨 등이 걱정되므로 줄이는 편이 좋다고 한다. 임신 중 음주는 태아에게 장애를 일으킬 가능성이 크며 초기에 더 위험하다고 하고, 집에서 임의로 달인 약초도 삼가라고 당부한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식약처 권장 임신부 카페인 섭취 기준량 | 300mg |
| 카페 아메리카노 355ml의 카페인 함량 | 150 전후(원문에 단위 표기 없음, 카페마다 다름) |
| 글쓴이가 권하는 임신 중 커피 기준 | 아메리카노 1잔 정도 |
이 페이지는 원문 내용 안에서만 정리했습니다. 수치·제도는 기준일 이후 바뀔 수 있으니 신청·진료 전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이 답은 김소형 한의사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임신 중 커피는 몇 잔까지 마실 수 있을까?」(김소형의 힐링타임)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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