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김소형 한의사(김소형한의원)는 가벼운 걷기나 산책, 옆구리를 늘리는 동작과 골반 돌리기 같은 운동이 장 내 가스 배출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합니다. 앉아서 일한다면 의자에서 다리를 꼬고 몸을 반대로 틀어 10초간 유지하는 동작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음식을 급하게 먹으면 공기가 함께 들어가 가스가 찰 수 있어 천천히 씹어 먹으라고 조언합니다.
김소형 한의사는 음식을 먹은 뒤 유난히 배에 가스가 차는 날이 있다고 짚습니다. 특히 활동량이 적고 하루 종일 앉아 일하는 직장인은 복부 팽만으로 불편감을 느끼고, 업무 효율과 집중력이 떨어지는 경험을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장 기능이 떨어지거나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가스가 자주 차는 경우라면 신체 활동을 늘리는 것이 가스 배출에 훨씬 도움이 된다고 설명합니다.
복부를 늘리는 동작의 순서는 이렇습니다. 김소형 한의사에 따르면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양팔을 좌우로 쭉 펼친 뒤, 복부에 힘을 주고 오른쪽 옆구리를 접어 상체를 옆으로 내립니다. 오른팔은 오른쪽 다리 가까이로, 왼팔은 하늘을 향하게 하며 왼쪽 옆구리가 충분히 늘어나도록 합니다.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천천히 한다고 설명합니다.
골반 돌리기도 어깨너비로 발을 벌리고 바르게 선 채 손을 양쪽 허리에 올리고 시작합니다. 김소형 한의사는 왼쪽 옆으로 골반을 반동 주듯 5번 정도 밀고 오른쪽으로도 5번 민 다음, 왼쪽으로 크게 10바퀴, 오른쪽으로도 10번 돌리라고 안내합니다. 이런 운동은 앉아서 일해 위와 장 운동이 정체된 사람에게 특히 좋고 배변 활동 촉진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앉아서 하는 동작은 의자에 바르게 앉아 허리를 곧게 펴는 데서 시작합니다. 김소형 한의사는 오른쪽 다리를 왼쪽 무릎에 올려 꼰 상태에서 몸은 다리와 반대 방향으로 틀고, 복부에 충분히 힘이 들어가게 한 채 10초간 유지하라고 합니다. 이후 자세를 바로잡고 왼쪽 다리를 오른쪽 무릎에 올려 같은 방식으로 한 번 더 10초간 유지하는 순서입니다.
가스가 자주 찬다면 식습관도 살펴볼 만하다고 김소형 한의사는 말합니다. 양배추, 생마늘, 사과, 복숭아, 콩물, 구운콩, 보리와 우유, 커피, 탄산음료, 맥주는 장 내 가스를 유발하기 쉬워 가스가 많이 찬다면 피하거나 줄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기름지고 매운 음식도 원인이 될 수 있으며, 기름진 음식은 소화 속도가 느려 가스가 많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앉아서 다리 꼬고 몸 틀기 유지 시간 | 10초(좌우 각각) |
| 골반 반동 밀기 | 좌우 각 5번 정도 |
| 골반 크게 돌리기 | 좌우 각 10바퀴 |
| 서서 하는 운동 시작 자세 |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선 상태 |
이 페이지는 원문 내용 안에서만 정리했습니다. 수치·제도는 기준일 이후 바뀔 수 있으니 신청·진료 전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이 답은 김소형 한의사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배 속 가스 빨리 빼려면?」(김소형의 힐링타임)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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