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열을 내릴 때 알아두어야 하는 상식
A. 해열제를 먹인 후 1시간이 지나도 38도 이상이면 미온수 마사지를 보조적으로 시도할 수 있고, 해열 패치나 젖은 양말은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해로우니 피하세요. 해열제는 체중에 맞춰 정확한 용량을 지키고 성분별 최소 간격을 지켜 먹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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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원(주)모바일닥터 대표미온수 마사지는 생각보다 효과가 크지 않다. 이는 보조적인 방법(해열제 먹이고 나서 하는 방법)으로 미열이거나 오한이 있을 때는 하지 않아야 한다. 미온수 마사지는 해열제를 먹인 후 1시간 뒤 38도 이상일 때 시행하자. 방법은 32~34도 정도의 물을 수건에 흠뻑 적셔 얼굴과 목, 겨드랑이, 가슴 등을 닦아준다. 단 손발과 팔다리는 닦지 않는다.
아이를 미지근한 물에 담그는 요법은 응급시에만 사용하는 방법이다. 해열제를 먹여도 39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을 때 한 번 시도해볼 수 있다. 또한 열이 난다고 옷을 다 벗기는 것보다는 얇은 옷을 입히는 것이 좋다.
해열 패치는 시원한 효과만 주기에 해열효과는 없다고 보면 된다. 대표적인 잘못된 해열 방법으로는 젖은 양말을 신기는 것을 들 수 있는데 손발이 차가워지며 혈액순환이 안될 수 있으므로 하지 말아야 한다.
해열제는 아세트아미노펜, 이브프로펜, 맥시브프로펜 3가지 종류의 성분으로 나뉜다. 의사처방 없이 먹일 때는 4개월 이상은 아세트아미노펜만 사용, 6개월 이상은 모두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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