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김소형 한의사(김소형한의원)는 아토피 아이의 밥을 지을 때 유근피 우린 물에 수수와 기장을 섞은 잡곡밥이 도움이 된다고 설명합니다. 유근피는 염증 완화에, 수수는 항산화 성분으로 피부 장벽 손상 회복에, 기장은 염증과 가려움을 가라앉히는 데 좋다는 것입니다. 아토피는 단기간에 치료되는 질환이 아니므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함께 장기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덧붙입니다.
김소형 한의사는 아토피가 성인에게도 생기지만 주로 아이들에게 많이 나타나며, 단기간에 치료되는 질환이 아니라는 점이 가장 큰 어려움이라고 설명한다. 컨디션에 따라 좋아졌다 나빠지기를 반복하며 오래 이어지기 때문에 신체적 고통뿐 아니라 우울감 같은 심리적 어려움이 함께 올 수도 있다고 말한다.
또 아토피는 원인이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고 여러 복합적 요인이 작용해 다루기가 까다롭다고 한다. 김소형 한의사는 부모의 유전적 요인이 영향을 주며, 최근에는 환경 오염 같은 외부 자극이 늘어난 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짚는다. 봄에는 미세먼지, 황사, 꽃가루가 늘어 피부 장벽을 더 약하게 만들 수 있다고 덧붙인다.
밥물로 쓰는 유근피에 대해 김소형 한의사는 물에 담그면 콧물처럼 끈끈한 점액이 나와 '코나무'라고도 불린다고 소개한다. 약재로 쓸 때는 두께가 두꺼울수록 효과가 좋다고 하며, 좋은 성분이 뜨거운 물에 잘 우러나므로 밥을 지을 때 활용하거나 평소 차로 마셔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김소형 한의사는 유근피가 점막과 피부를 보호하고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막아주며, 염증과 부종을 완화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알레르기 비염, 아토피로 인한 가려움이나 건조함 같은 증상을 완화하는 데 쓰이고, 봄철에 호흡기 질환을 자주 겪는 사람에게도 좋다고 설명한다.
수수는 붉은색이 액운을 쫓는다고 알려져 전통적으로 중요한 날 떡을 해 먹었다고 김소형 한의사는 소개한다. 수수에는 단백질, 비타민 B군,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풍부하며, 이 항산화 성분이 피부 장벽의 손상을 치유하고 피부를 튼튼하고 탄력 있게 유지하도록 돕는다고 한다.
기장은 영양소를 골고루 갖춘 전통 잡곡으로, 김소형 한의사는 혈당 상승을 억제하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가슴의 답답함과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는 것을 진정시킨다고도 하며, 피부 트러블이 잦거나 아토피가 있을 때 민감성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아이 상태에 맞는 관리는 전문의 상담이 필요하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약재용 유근피 선택 기준 | 두께가 두꺼울수록 효과가 좋다고 설명 |
| 유근피 활용법 | 뜨거운 물에 성분이 잘 우러나 밥물로 쓰거나 차로 마심 |
이 페이지는 원문 내용 안에서만 정리했습니다. 수치·제도는 기준일 이후 바뀔 수 있으니 신청·진료 전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이 답은 김소형 한의사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아토피 아이를 위한 건강밥」(김소형의 힐링타임)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육아비서 라플 회원으로 댓글을 써요. 이름은 가운데를 가려서 보여요.

답은 AI가 만들어 틀릴 수 있어요 · 라플에서 더 정확히 3초만에 확인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