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여상미 칼럼니스트는 위드코로나가 성급한 판단이었다고 느끼며, 불안하더라도 지금은 부스터샷 등 나라의 방역 지침을 따르는 것이 최선이라고 설명합니다. 다만 아이들은 부작용 우려가 있는 만큼 유아 대상 백신 접종은 더욱 신중하게 결정해 달라고 조언합니다. 유치원에 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다행인 시기에 아이들의 미래가 나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합니다.
여상미는 2차 접종을 마친 뒤 코로나19가 잠잠해져 일상으로 돌아갈 줄 알았다고 말한다. 접종 참여율이 다른 나라보다 높았다고 들었고, 주변에도 걱정은 되지만 꼭 맞아야 한다는 생각이 많았다고 전한다. 위드코로나 첫날 거리와 식당가가 2002월드컵 때처럼 북적여 걱정됐지만, 오래 참아온 마음이 이해돼 자신도 잠깐은 즐기고 싶었다고 설명한다.
여상미는 그 기쁨이 찰나였다고 말한다. 이후 확진자가 더 빠르게 늘어 동네, 일터, 아이 유치원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확진자가 나왔고, 계획했던 행사와 일정도 다시 취소됐다고 한다. 오미크론 변이 같은 예상하지 못한 변수까지 생기면서 2차 접종 완료자라는 사실도 무색해진 듯하다고 느낀다고 설명한다.
여상미는 연세 많은 부모님은 이미 추가 접종을 했고 자신도 곧 부스터샷을 맞아야 할 것 같다고 말한다. 접종 연령대가 낮아져 청소년은 대부분 마쳤다고 들었지만, 독감 주사에도 끙끙 앓는 아이에게까지 확대될까 불안하고 무섭다고 털어놓는다. 한편 맞지 않으면 사회적으로 격리될 것 같은 시선과 제도도 두렵다고 설명한다.
부작용에 대해서는 인과관계가 명확하지 않다고 하더라도, 단 한 명이라도 건강상 문제가 생겼다면 그게 아이들일 때 더욱 신중해야 하지 않느냐고 여상미는 묻는다. 또 코로나19가 종식될 수 없다면 함께 헤쳐가야 한다는 뜻이겠지만, 국가 차원에서 일부의 제재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한다.
여상미는 아이가 유치원을 다닌 2년 동안 현장학습이나 소풍을 가본 적이 없다고 말한다. 화상 수업이 미취학 아동에게 얼마나 무의미한지 겪어 봤기에 유치원에 나갈 수 있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느낀다. 한편으로는 이런 시기에 유년기를 보내는 아이가 안쓰럽고, 부모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아 속상하다고 전한다.
여상미는 1·2차 접종 후 며칠간 고열에 시달려 백신 자체가 두렵지만, 부스터샷이 필요하다면 맞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재접종이나 또 다른 변이가 기다리고 있을지 몰라도 지금은 이 방법이 최선이라고 본다. 아이의 접종은 개별 상황이 다를 수 있어 고민될 때는 전문의와 상담해 신중히 판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아이의 유치원 현장학습·소풍 경험 | 유치원 다닌 2년 동안 한 번도 가보지 못함 |
| 필자의 1·2차 접종 후 반응 | 며칠간 고열에 시달림(필자 개인 경험) |
| 필자가 언급한 접종 상황 | 2차 접종 완료 후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맞아야 할 것 같다고 언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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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은 여상미 칼럼니스트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해시태그로 보는 육아맘] 성급했던 ‘위드코로나’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주세요!」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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