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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허약해서 성장이 더딘 아이에게 녹용을 먹여도 될까요?

아이 건강 · 2021-12-02 · 베이비뉴스 전문가 답변

A. 김소형 한의사(김소형한의원)는 녹용이 성장 에너지를 활성화시키기 때문에 허약해서 성장이 더딘 아이들에게도 처방하는 보양 약재라고 설명합니다. 다만 어디에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모른 채 무분별하게 구입해 먹이면 다양한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하며, 반드시 전문가의 손을 거쳐 건강 상태에 맞춰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합니다.

핵심 정리

  • 녹용은 수사슴의 뿔을 말려 쓰는 대표적인 보양 약재
  • 성장 에너지를 활성화해 허약해서 성장이 더딘 아이에게도 처방
  • 허약해 잔병치레가 많거나 만성피로가 지속되는 사람에게 좋음
  • 혈액 생성과 혈액 순환 개선에 효과적인 약재
  • 출처를 모른 채 무분별하게 섭취하면 위험, 전문가를 거쳐 활용

자세히 보기

김소형 한의사는 칼럼에서 흑염소와 녹용을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으로 쓰이는 보양 재료로 소개합니다. 제대로 알고 사용하면 약이 되지만, 잘못 알고 남용하거나 오용하면 오히려 건강에 독이 될 수도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녹용을 먹이기 전에 어떤 재료인지 먼저 이해하는 것이 출발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김소형 한의사는 녹용이 수사슴의 뿔을 말려서 약재로 사용하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수사슴의 뿔을 잘라 단면을 보면 그 안으로 혈액이 흐르는데, 그만큼 강한 생명력을 품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특징 때문에 녹용은 흑염소만큼이나 대표적인 보양 재료로 꼽힌다고 소개합니다.

글쓴이가 꼽는 녹용의 대표적인 대상은 허약해서 잔병치레가 많은 사람, 과로와 스트레스로 만성피로가 이어진 사람, 나이가 들어 기력이 떨어진 사람입니다. 양기가 부족해 늘 몸이 찬 사람에게도 맞는다고 하며, 아랫배나 손발이 차고 자꾸 눕고 싶거나 물 먹은 솜처럼 몸이 무거운 경우를 예로 듭니다.

김소형 한의사는 녹용이 흑염소처럼 혈액의 생성과 순환 개선에 쓰이는 약재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빈혈이 있거나 자주 어지럽고 피부가 창백한 사람,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좋다고 합니다. 매달 생리를 하는 여성의 혈액 부족이나 생리·자궁 관련 증상을 다스리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처럼 활력을 만들어 주는 보양 재료이지만 주의할 점이 있다는 것이 글의 결론입니다. 이는 흑염소와 녹용 모두에 해당하며, 보양식이든 보양 약재든 전문가의 손을 거쳐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춰 활용하는 편이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쓰려는 경우에도 전문가와 먼저 상담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출처·검증

원문
베이비뉴스 칼럼 「흑염소와 녹용, 먹을까 말까」
글쓴이
김소형 한의사
기준일
2021-12-02 (원문 게재일)

이 페이지는 원문 내용 안에서만 정리했습니다. 수치·제도는 기준일 이후 바뀔 수 있으니 신청·진료 전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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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김소형 한의사한의학 박사 · 김소형한의원

이 답은 김소형 한의사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흑염소와 녹용, 먹을까 말까」(김소형의 힐링타임)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개인의 증상·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진단과 치료는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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