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 메인 비쥬얼 2026-10
  • 메인 비쥬얼 2026-10
  • 메인 비쥬얼 2026-10
  • 메인 비쥬얼 2026-10
  • 메인 비쥬얼 2026-10

Q. 공황장애와 불안장애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마음·발달 · 2026-08-10 · 베이비뉴스 전문가 답변

A. 임규진 한의사(해아림한의원 노원남양주점)는 공황장애는 예고 없이 찾아오는 강한 공포와 신체 증상이 특징이고, 불안장애는 지속적인 걱정과 긴장이 중심이라고 설명합니다. 두 질환은 두근거림, 호흡곤란 같은 증상이 겹쳐 스스로 구분하기 어려우므로 증상이 나타나는 상황과 지속 기간, 회피 행동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신체적 원인으로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핵심 정리

  • 공황장애는 예고 없이 강한 공포와 신체 증상이 찾아옴
  • 불안장애는 지속적인 걱정과 긴장이 중심이 되는 경우가 많음
  • 발작 뒤 예기불안으로 특정 장소를 피하게 될 수 있음
  • 두근거림·호흡곤란은 심장·갑상선 질환 등 신체 원인도 확인
  • 규칙적인 생활, 카페인·음주 줄이기가 증상 관리에 도움

자세히 보기

임규진 원장은 공황장애로 진료받는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설명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에서 진료 환자는 2017년 약 13만9천명에서 2021년 약 20만명으로 약 4년 사이 40% 이상 늘었다. 과거에는 일부 직장인의 스트레스 질환 정도로 인식됐지만, 최근에는 청소년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임규진 원장은 공황장애에서 공황발작이 지나간 뒤에도 불안이 쉽게 사라지지 않는 점이 문제라고 설명한다. 심한 발작을 겪은 사람은 비슷한 증상이 다시 나타날까 걱정하며 심장박동이나 호흡 같은 신체 변화에 민감해진다. 이런 예기불안이 반복되면 지하철, 버스, 엘리베이터, 쇼핑몰처럼 발작이 있었던 장소를 피하게 될 수 있다고 한다.

임규진 원장은 불안장애가 하나의 질환만을 뜻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일반화된 불안장애, 사회불안장애, 특정 공포증 등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 있으며, 목과 어깨의 긴장, 두통, 소화불량, 손발 떨림, 수면장애 같은 신체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장기간 이어지면 일상의 집중력과 업무 수행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임규진 원장은 두 질환 모두 스트레스, 수면 상태, 자율신경계의 반응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설명한다. 스트레스가 오래 이어져 몸이 긴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두근거림이나 식은땀 등이 나타나고, 이를 위험 신호로 받아들이면 불안이 커지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다. 공황장애는 이 고리를 끊는 것이, 불안장애는 걱정과 긴장 자체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임규진 원장은 공황발작을 한 번 겪었다고 모두 공황장애로 진단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한다. 강한 스트레스나 과호흡, 수면 부족에서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발작이 반복되거나 예기불안, 외출·대중교통 회피가 이어지면 확인이 필요하며, 심장·갑상선·호흡기 질환 가능성도 필요시 검사로 먼저 살펴야 한다고 한다.

임규진 원장은 공황장애와 불안장애가 의지가 약하거나 예민해서 생기는 문제가 아니라고 설명한다. 증상을 억지로 참기보다 스트레스와 수면, 신체 반응을 함께 살피는 것이 좋다. 규칙적인 수면, 카페인과 과도한 음주 줄이기, 충분한 휴식, 가벼운 운동·복식호흡·스트레칭이 긴장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출처·검증

원문
베이비뉴스 칼럼 「공황장애와 불안장애 증상 비슷해도 원인 치료법 달라… 정확한 구분이 중요」
글쓴이
임규진 한의사
기준일
2026-08-10 (원문 게재일)
원문 속 기관·자료
국민건강보험공단
확인한 수치·기준원문 내용
공황장애 진료 환자 수(2017년)약 13만9천명(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
공황장애 진료 환자 수(2021년)약 20만명(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
2017~2021년 약 4년간 증가율40% 이상

이 페이지는 원문 내용 안에서만 정리했습니다. 수치·제도는 기준일 이후 바뀔 수 있으니 신청·진료 전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관련 글

임임규진 한의사해아림한의원 노원남양주점

이 답은 임규진 한의사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공황장애와 불안장애 증상 비슷해도 원인 치료법 달라… 정확한 구분이 중요」(임규진 원장의 마음건강 클리닉)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개인의 증상·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진단과 치료는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AI육아비서 · 라플

출산용품 해피박스 받고
우리 동네 출산지원금도 확인하세요

해피박스 신청하기 ›출산지원금 3초만에 확인하기 ›

App Store에서 다운로드Google Play에서 받기

댓글

  • 첫 댓글을 남겨 주세요. 우리 아이 이야기, 궁금한 점 무엇이든 좋아요.
카카오로 3초 가입하고 댓글 쓰기 ›

AI육아비서 라플 회원으로 댓글을 써요. 이름은 가운데를 가려서 보여요.

마음·발달 다른 질문

인스타그램 인기 콘텐츠@babynews_official ›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