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베이비뉴스 보도(2026년 05월)에 따르면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청년 월세 지원을 확대하고 신혼부부용 분양주택 1만 호와 공공임대 3만 호를 공급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월세 지원은 임기 중 20만 명에게 월 20만 원씩 1년간 주는 계획입니다. 다만 이는 선거 공약이며 당선 후 추진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정원오 후보는 5월 18일 서울시청 앞 기자회견에서 이번 대책을 공개하며, 최근 서울 전월세난을 “오세훈 후보가 자초한 주택행정 부실사태”라고 규정했습니다. 청년 월세 지원은 지원 기준을 완화해 현재 연간 2만 명 수준인 대상을 매년 5만 명으로 늘려, 규모를 현재보다 2.5배 확대하는 방식입니다.
기사는 신혼부부 실속형 분양주택을 노후 공공임대주택 재건축과 도심 내 공급 물량 일부를 활용해 공급한다고 전했습니다. 지분적립형·이익공유형·토지임대부 방식으로 초기 분양가 부담을 낮추겠다는 설명이며, 지분적립형은 초기 분양가의 10~25%만 부담한 뒤 20~30년에 걸쳐 나머지 지분을 취득하는 구조입니다.
청년 주거 대책으로는 기숙사 7000호, 상생학사 2만 호, 공공임대주택 2만3000호 등 총 5만 호 규모의 청년 임대주택 공급 계획도 제시됐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상생학사는 성동구에서 추진한 모델로, 서울시가 집수리를 지원하고 SH공사가 보증금을 저리로 지원하며 학교와 자치구가 월세 부담을 나누는 청년 임차형 공공임대주택입니다.
정 후보는 착공 기준으로 공급 목표를 관리하겠다며 2027년까지 총 8만7000호를 조기 착공·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세부적으로는 정비사업 6만 호, 노후 영구임대단지 재건축 7000호, 매입임대주택 2만 호이며, 정부와 협력해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과 공공재개발·도심공공복합사업 선도지구 착공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도시형 생활주택 세대 수 기준은 현행 300세대 미만에서 500세대 규모로 완화하고, 역세권은 최대 700세대까지 한시적으로 허용하는 방안도 추진합니다. 또 오세훈 시정 때 추진된 청년안심주택은 관리·감독 부실 여부를 감사하고, 선순위 임차보증금 설정과 임대인 보증보험 가입 여부를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했습니다.
정 후보는 기자회견에 앞서 청계광장에서 서울에 사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만나 주거 현실과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고 기사는 전했습니다. 다만 기사는 후보 측 발표와 발언 중심이라 필요한 재원 규모나 단계별 추진 일정은 나와 있지 않으므로, 실제 추진 여부와 세부 내용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청년 월세 지원 대상 확대 | 현재 연간 2만 명 수준 → 매년 5만 명(현재보다 2.5배) |
| 지분적립형 분양 방식 | 초기 분양가의 10~25% 부담 후 20~30년에 걸쳐 나머지 지분 취득 |
| 청년 임대주택 공급 계획 | 기숙사 7000호·상생학사 2만 호·공공임대 2만3000호, 총 5만 호 |
| 조기 착공·공급 목표 | 2027년까지 총 8만7000호(정비사업 6만·영구임대 재건축 7000·매입임대 2만) |
이 페이지는 원문 내용 안에서만 정리했습니다. 수치·제도는 기준일 이후 바뀔 수 있으니 신청·진료 전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이 답은 베이비뉴스 기사 「[6.3 지방선거] 정원오 후보 “청년·신혼부부 주거안정 3대 대책 추진” 外」(조성재 기자, 2026-05-18)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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