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베이비뉴스 보도(2026년 05월)에 따르면 부산 시내버스에서 임산부가 스마트폰 앱으로 신호를 보내면 주변 승객에게 좌석 양보 알림이 전달되는 ‘핑크라이트’가 이달부터 8개월간 시범 운영됩니다. 전국 최초로 시내버스에 적용되며 59번·40번·171번 노선에서 각 1대씩 운영됩니다. 시범 기간 만족도 조사를 거쳐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기사에 따르면 핑크라이트는 임산부가 좌석 이용이 필요할 때 스마트폰 앱으로 신호를 보내면 주변 승객에게 알림이 전달되는 서비스입니다. 임산부가 직접 말을 꺼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좌석 양보를 유도하는 방식이라는 것이 기사의 설명입니다.
기사는 이 서비스가 2016년 부산도시철도에 처음 도입됐다고 전했습니다. 이후 임산부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면서도 배려 문화를 확산시킨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번에는 이를 시내버스로 넓혀 적용하는 첫 시도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시범 도입은 임산부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려고 부산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 마련했으며, 조합이 4일 이를 밝혔다고 기사는 전합니다. 대상 노선은 부산 지역 분만의료기관 23곳 중 5곳 이상을 경유하는 등 임산부 이용 수요가 높은 점을 고려해 선정됐습니다.
다만 기사에 따르면 시범 운영은 노선별로 버스 1대씩만 진행됩니다. 따라서 해당 노선의 모든 버스에서 서비스를 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기사에는 어느 차량인지 구분하는 방법과 앱 내려받기 절차가 나와 있지 않아, 이용 전에 조합 안내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조합은 시범 기간에 ‘핑크라이트’ 앱을 활용한 설문조사로 이용자 만족도와 개선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기사는 전했습니다. 이 결과를 토대로 향후 서비스 확대 여부를 검토한다는 설명이어서, 확대가 확정된 것은 아니라는 점을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성현도 부산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은 기사에서 “임산부는 보호가 필요한 교통약자로 이동권 보장을 위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시범 사업을 계기로 대중교통 내 배려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시범 운영 기간 | 이달(2026년 5월)부터 8개월간 |
| 시범 대상 노선과 차량 | 59번·40번·171번 노선, 노선별 1대씩 |
| 노선 선정 기준 중 하나 | 부산 지역 분만의료기관 23곳 가운데 5곳 이상 경유 |
| 부산도시철도 최초 도입 시기 | 2016년 |
이 페이지는 원문 내용 안에서만 정리했습니다. 수치·제도는 기준일 이후 바뀔 수 있으니 신청·진료 전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이 답은 베이비뉴스 기사 「[달라지는 것] 부산 시내버스에 ‘핑크라이트’ 도입... 임산부 배려석 알림 서비스 시범운영」(이유주 기자, 2026-05-06)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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