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베이비뉴스 보도(2026년 09월)에 따르면 출생아 1명당 지역화폐 50만원을 주던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9월 30일 신청분을 끝으로 종료됩니다. 경기도는 정부 첫만남이용권과 시군 출산지원금 등 유사 제도가 확대됐다는 이유를 들었습니다. 다만 10~12월 출산 예정 가정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고, 경과조치 요구 청원도 올라와 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3일 자신의 SNS에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예산을 민선 9기 도정이 임의로 깎은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추 지사는 올해 경기도 예산이 애초부터 9개월치만 편성돼 있었고, 그대로 두면 사실상 모든 사업이 9월에 종료되도록 짜여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추 지사는 자신이 취임했을 때 이미 지방채를 다섯 차례 발행했고 각종 기금도 상당 부분 끌어다 쓴 뒤였다고 전했습니다. 석 달치 예산이 비어 있는데 그 공백을 메울 돈이 남아 있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아이들 급식과 장애인·취약계층 지원까지 멈출 수는 없어 여러 사업 중 선택이 불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추 지사는 산후조리비처럼 그나마 국비가 지급되고 있는 사업보다, 당초 예산대로라면 9월에 끝날 상황이던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이 더 우선이라는 집행부의 건의를 받아들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이를 갖기 위해 애쓰는 난임부부 지원만큼은 중단되지 않도록 추가 재원을 어렵게 마련했다는 입장입니다.
기사에 따르면 지난 9일 경기도청원에 올라온 '경기도 산후조리비 기습 폐지 반대' 청원은 게시 하루 만에 1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아 도지사 답변 요건을 충족했습니다. 청원인은 최소한 올해 연말까지 기존 지원을 유지하거나, 이미 임신한 출산 예정 가정에는 경과조치를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추 지사는 글을 마무리하며 경기도 재정이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며, 도지사로서 재정을 정상화할 책임감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기사에는 청원에 대한 도지사의 공식 답변이나 경과조치 마련 여부는 담기지 않았습니다. 해당 가정은 경기도나 거주 시군의 공지를 따로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산후조리비 지원 내용 | 출생아 1명당 지역화폐 50만원 |
| 사업 종료 시점 | 9월 30일 신청분까지 (경기도 9일 발표) |
| 올해 경기도 예산 편성 기간 | 애초 9개월치만 편성 (추미애 지사 SNS 설명) |
| 산후조리비 폐지 반대 청원 | 게시 하루 만에 1만명 이상 동의, 도지사 답변 요건 충족 |
이 페이지는 원문 내용 안에서만 정리했습니다. 수치·제도는 기준일 이후 바뀔 수 있으니 신청·진료 전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이 답은 베이비뉴스 기사 「산후조리비 종료 논란에 추미애 경기지사 “난임부부 지원이 더 우선”」(이유주 기자, 2026-09-14)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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