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베이비뉴스 보도(2026년 05월)에 따르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단체들이 아동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굿네이버스는 지역 아동에게 필요한 정책을 시민 투표로 모아 후보자에게 전달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세이브더칠드런은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확대와 지역 아동기본소득 도입 등 5대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모두 제안 단계이며 확정된 제도는 아닙니다.
기사에 따르면 이번 제안은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계기로 나왔습니다. 베이비뉴스는 보육·교육·돌봄·안전처럼 양육자의 일상과 가까운 정책이 지방정부에서 시작된다고 보고, 시민사회단체의 요구사항을 정리해 연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은 그 연재 가운데 아동 관련 제안을 다룹니다.
굿네이버스는 '똑똑똑, 우리동네 아이들의 정책을 부탁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굿네이버스에 따르면 지방정부와 교육청 정책은 돌봄, 교육, 통학 안전, 놀이·문화 공간, 정신건강, 디지털 환경 등 아동의 일상 전반에 영향을 줍니다. 그런데 선거 과정에서 아동 정책이 주요 공약에서 후순위로 밀리는 경우가 많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캠페인은 시민 참여형으로 운영됩니다. 시민이 거주 지역에서 아동에게 우선 필요한 정책에 투표하면 그 결과로 지역별 핵심 과제가 도출됩니다. 굿네이버스는 이 과제를 각 지역 후보자와 당선자에게 전달해 공약 반영과 정책 추진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참여 방법과 지역별 제안 내용은 굿네이버스 공식 홈페이지 정책 캠페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굿네이버스가 2019년부터 발표해 온 '아동권리지수'를 기반으로 합니다. 이 지수는 전국 아동의 권리 보장 수준을 데이터로 분석한 지표로, 지역별 강점과 취약 영역을 파악하는 데 쓰입니다. 굿네이버스는 2023년 발표된 지수를 토대로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과제를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본부 광주아동권리센터는 5월 5일 어린이날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장 후보와 정책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대학생 서포터즈 '영세이버' 대표가 5대 과제를 발표했는데, 기사에는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확대와 지역 아동기본소득 도입 외에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지원, 외국인 아동 취학 통지 체계 구축, 지역 아동복지 예산 확대도 포함됐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민형배 후보는 시민이 정책 결정·집행·평가에 참여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제안된 정책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제안을 검토하겠다는 뜻이며, 채택을 약속했다는 내용은 기사에 없습니다. 기사는 같은 날 범사회복지계의 복지정책 제안과 학생·청소년 인권 9대 과제 촉구도 함께 전했습니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지방선거 날짜 | 2026년 6월 3일(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지수 | 2019년부터 발표, 캠페인은 2023년 발표 지수 기반 |
| 세이브더칠드런 제안 과제 | 5대 과제(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확대, 지역 아동기본소득 도입 등) |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예정 | 7월 1일 |
이 페이지는 원문 내용 안에서만 정리했습니다. 수치·제도는 기준일 이후 바뀔 수 있으니 신청·진료 전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이 답은 베이비뉴스 기사 「[6.3 지방선거] "아동이 살기 좋은 세상 만들어달라"... 지선 앞두고 터져나온 목소리」(소장섭 기자, 2026-05-06)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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