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베이비뉴스 보도(2026년 04월)에 따르면 임신 중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복용과 자녀의 자폐증 사이에 유의미한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덴마크 연구진이 1997~2022년 출생한 약 150만 명을 분석해 JAMA에 발표한 결과이며, 복용 시기와 용량 등을 보정해도 같았습니다. 연구는 통증이나 발열 시 가능한 한 낮은 용량을 짧은 기간 사용하길 권고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해 9월 아세트아미노펜 제품 라벨에 '임신 중 복용이 자폐증 및 ADHD 위험 증가와 관련될 수 있다'는 경고 문구를 추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임산부와 영유아의 복용을 피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고 기사는 전했습니다.
기사는 14일(현지시간) CNN 보도를 인용해, 덴마크 연구진이 1997년부터 2022년 사이 출생한 약 150만 명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13일 미국의학협회저널(JAMA)에 발표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FDA 경고를 둘러싼 논란과 다른 결과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분석 대상 150여만 명 가운데 약 3만 1098명이 태아 시기에 아세트아미노펜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자폐 진단 비율은 노출된 아동에서 1.8%, 노출되지 않은 아동에서 3%였습니다. 다만 기사에는 이 비율 외에 보정 이후의 구체적인 수치는 담기지 않았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연구진은 복용 시기와 용량 등 다양한 변수를 보정한 이후에도 두 집단 간 유의미한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즉 언제, 얼마나 복용했는지에 따른 차이를 고려한 분석에서도 결과가 달라지지 않았다는 취지입니다.
기사는 이 연구가 임신 중 통증이나 발열이 있을 경우 가능한 한 낮은 용량을 짧은 기간 동안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고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복용 여부와 용량은 임신부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약을 먹기 전에 산부인과 등 전문의와 상담해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분석 대상 | 1997~2022년 출생 약 150만 명(덴마크 연구진) |
| 태아 시기 아세트아미노펜 노출 아동 | 약 3만 1098명 |
| 자폐 진단 비율(보정 전) | 노출군 1.8%, 비노출군 3% |
| FDA 라벨 경고 문구 추가 방침 발표 시점 | 지난해 9월 |
이 페이지는 원문 내용 안에서만 정리했습니다. 수치·제도는 기준일 이후 바뀔 수 있으니 신청·진료 전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이 답은 베이비뉴스 기사 「임신 중 타이레놀, 자폐 연관성 없었다... 150만명 분석 결과」(이유주 기자, 2026-04-16)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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