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베이비뉴스 보도(2026년 04월)에 따르면 지난 2월 28일 대구에서 임신 28주 산모가 조산 증상으로 119에 신고했으나, 주요 병원 7곳이 산부인과 전문의 부재와 신생아 중환자실 병상 부족 등을 이유로 수용이 어렵다고 해 이송이 지연됐습니다. 신고 약 4시간 뒤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응급 제왕절개를 받았지만 쌍둥이 중 1명은 숨지고 다른 1명은 뇌 손상으로 치료 중입니다.
기사에 따르면 이번 일은 지난 2월 28일 대구의 한 호텔에 머물던 미국 국적 임신 28주 산모가 오후에 조산 증상을 느끼면서 시작됐습니다. 주한미군인 남편은 인근 산부인과에 먼저 연락했지만, 진료 이력이 없다는 등의 이유로 대학병원 방문을 안내받았다고 보도됐습니다.
기사는 산모의 상태가 나빠진 뒤 다음 날 오전 1시 39분께 주한미군을 통해 119 신고가 이뤄졌다고 전했습니다. 7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가 산모를 구급차에 태웠지만 병원 측 사정으로 수용이 이어지지 않아 이송이 늦어졌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같은 날 오전 2시 44분께 남편이 직접 차량을 운전해 평소 진료를 받던 분당서울대병원으로 이동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동 중에도 119와 연락을 유지하며 수용 가능한 의료기관을 수소문했지만, 구급대와 접촉했을 때 이송 방향이 엇갈려 시간이 더 걸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충북 지역에서 다시 구급차와 연결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으로 이송이 이뤄졌다고 기사는 전했습니다. 당시 산모는 이미 양수가 파열되고 혈압이 저하된 상태였던 것으로 기록됐으며, 병원에는 오전 5시 35분께 도착해 곧바로 응급 제왕절개 수술을 받았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산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며, 유족 측은 국가 등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기사는 이송 지연과 아기들의 상태 사이의 인과관계를 따로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조산 증상이 걱정된다면 개인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전문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산모의 임신 주수 | 28주(쌍둥이 임신) |
| 119 신고 시각 | 2월 28일 다음 날 오전 1시 39분께 |
| 병원 도착 시각 | 오전 5시 35분께(최초 신고 약 4시간 후) |
| 수용이 어렵다고 밝힌 대구 지역 주요 병원 | 7곳 |
이 페이지는 원문 내용 안에서만 정리했습니다. 수치·제도는 기준일 이후 바뀔 수 있으니 신청·진료 전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이 답은 베이비뉴스 기사 「또 임신부 응급실 뺑뺑이... 조산 위기 산모, 쌍둥이 1명 숨져」(이유주 기자, 2026-04-08)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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