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베이비뉴스 보도(2026년 03월)에 따르면 서울시 신혼부부 장기전세 '미리내집'은 입주 후 자녀를 1명만 낳아도 소득·자산 증가와 관계없이 20년간 거주할 수 있습니다. 2자녀 이상이면 20년 거주 후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주택을 우선 매수할 자격도 받습니다. 4월 첫 모집부터 보증금의 70%만 먼저 내고 30%는 유예하는 분할납부제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베이비뉴스 기사에 따르면 서울시는 4일 장기전세주택의 공급 성과와 정책 효과를 종합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장기전세주택은 무주택 시민에게 장기간 안정적인 거주 환경을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2007년 이후 현재까지 241개 단지, 총 3만 7463호가 공급됐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장기전세주택은 인근 전세 시세의 80% 이하 수준으로 공급되고, 2년 단위 재계약을 통해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신혼부부 특화형 모델인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Ⅱ)'을 새로 도입해 저출생 대응 주거정책으로 기능을 넓혔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미리내집은 2024년 7월 첫 입주자 모집공고 이후 현재까지 총 2274호가 공급됐고, 올해 1월 말 기준 1018명이 입주를 마쳤습니다. 서울시는 장기전세주택 입주자들이 지난해 절감한 보증금 규모가 약 10조 원에 달한다고 분석했습니다.
입주자 설문조사 결과도 함께 공개됐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현재까지 미리내집에서 태어난 자녀는 총 82명이며, 응답자 216명 중 84%(183명)가 '향후 가족계획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기사는 이를 두고 정책 취지에 부합하는 출산 의향이 높게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서울시는 4월 올해 첫 미리내집 입주자 모집을 앞두고 최근 대출 규제 강화와 전세가격 상승 상황을 반영해 보증금 분할납부제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유예된 금액에는 시중보다 낮은 수준의 이자만 부담하게 해 신혼부부의 초기 보증금 마련 부담을 덜어준다는 계획입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장기전세주택을 시민 주거 안정과 저출생 극복을 동시에 견인하는 서울 대표 공공주택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고 기사는 전했습니다. 다만 기사에는 신청 자격이나 소득 기준 등 세부 조건이 나오지 않아, 실제 신청 전에는 서울시 모집공고 확인이 필요합니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장기전세주택 누적 공급(2007년 이후) | 241개 단지, 총 3만 7463호 |
| 장기전세주택 공급 가격·거주 기간 | 인근 전세 시세의 80% 이하, 2년 단위 재계약으로 최장 20년 |
| 미리내집 공급·입주 현황 | 2024년 7월 첫 공고 이후 2274호 공급, 2026년 1월 말 기준 1018명 입주 |
| 입주자 설문 가족계획 | 응답자 216명 중 84%(183명)가 향후 가족계획이 있다고 답변 |
이 페이지는 원문 내용 안에서만 정리했습니다. 수치·제도는 기준일 이후 바뀔 수 있으니 신청·진료 전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이 답은 베이비뉴스 기사 「'서울 장기전세주택', 작년에만 보증금 10조원 절감... 저출생 극복 견인 모델로도 정착」(이유주 기자, 2026-03-04)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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