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서찬휘&헤니히 부부 만화 창작자는 아이의 행동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안전교육이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엘리베이터 앞에서 가만히 서 있던 봄이가 문이 닫히는 순간 문틈에 발을 밀어 넣어 부모와 다른 층 사람이 놀란 일화를 보여 줍니다. 이런 예측불허의 행동 앞에서 안전교육이 의미를 갖는다고 전합니다.
서찬휘&헤니히는 시즌2 24화의 무대를 엘리베이터 앞의 평범한 순간으로 잡는다. 부부는 놓고 온 물건이 있다며 다른 층 사람에게 먼저 내려가라고 양보한다. 봄이는 그 곁에서 아무 움직임 없이 가만히 서 있다. 사건은 특별한 위험 신호 없이 일상적인 대화 속에서 시작된다.
이어서 다른 층 사람이 그럼 닫겠다며 문을 닫자, 가만히 있던 봄이의 눈이 번쩍 뜨인다. 서찬휘&헤니히는 봄이가 서 있던 모습과 문이 닫히는 순간의 행동 사이에 예고가 없었다는 점을 컷의 흐름으로 보여 준다. 부모가 바로 곁에 있어도 다음 행동을 미리 알기 어렵다는 점이 드러난다.
세 번째 컷에서 봄이는 닫히는 문틈으로 발을 밀어 넣는다. 엘리베이터는 문이 다시 열리면서 탑승자 감지음을 길게 울린다. 다른 층 사람은 화들짝 놀라고, 판다와 알파카도 느낌표만 가득한 표정으로 굳는다. 작가들은 이 소동을 긴 설명 대신 소리와 표정으로 전한다.
마지막 컷에서 엄마 아빠는 놀란 마음에 봄이를 다그치고, 옆에 있던 다른 층 사람은 식은땀을 흘린다. 서찬휘&헤니히는 이 장면 끝에 '아이 행동은 예측불허'라는 문장을 붙이고 안전교육이 그 의미를 갖는다고 맺는다. 다만 구체적인 교육 방법이나 연령별 기준은 이 화에서 따로 제시하지 않는다.
이 만화를 그린 studio PAN&AL은 만화 칼럼니스트이자 여행작가인 서찬휘와 주얼리 메이커 권혜련(헤니히) 부부의 창작소다. 두 사람은 2011년 혼인한 뒤 인공수정과 시험관 아기 시술을 거쳐 임신에 성공했고, 지금은 아이 봄이와 함께 산다고 소개된다. 서찬휘가 기획과 원안을, 권혜련이 만화 제작 전반을 맡는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연재 회차 | 작정해도 어렵네 시즌2 24화 |
| 부부 혼인 연도 | 2011년 |
| 앞선 베이비뉴스 연재 | PAN&AL's 난임일기(2020), 작정해도 어렵네 시즌1(2021) |
| 역할 분담 | 서찬휘 기획·원안, 권혜련 만화 제작 전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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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은 서찬휘&헤니히 부부 만화 창작자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웹툰] 안전 교육이 필요한 이유는 안전하기 위해서죠(끄덕)」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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