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서찬휘&헤니히 육아 웹툰 작가 부부는 아이가 아빠 없이 잠들고 유치원에서 친구와 잘 노는 모습을 부모와 떨어질 준비를 하는 자연스러운 성장으로 봅니다. 변화에 당황하던 부부에게 할머니가 "이제 떨어질 준비를 하는구만"이라고 말해 주었다고 합니다. 아이는 어느덧 어엿한 한 사람으로서 나아가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 글은 육아 웹툰 「작정해도 어렵네 시즌3」의 21화 '떨어질 준비'입니다. 서찬휘&헤니히는 네 컷 안에 아이 봄이의 변화를 순서대로 담았습니다. 첫 장면은 아빠가 곁에 없어도 봄이가 코 하고 잠드는 모습입니다. 이를 본 아빠 알파카가 "벌써 자네?"라며 놀라는 반응도 함께 그려집니다.
두 번째 장면은 유치원에 가는 길입니다. 서찬휘&헤니히는 봄이가 엄마 아빠를 찾아 돌아보지 않고 유치원 버스 안에서 친구와 잘 노는 모습을 그립니다. 엄마 판다는 "끼리끼리 재밌네?"라고 말하며 아이들끼리 어울리는 모습을 지켜봅니다. 달라진 일상이 구체적인 장면으로 나타납니다.
서찬휘&헤니히는 이런 변화 앞에서 부부가 곧바로 흐뭇해하기보다 당황했다고 전합니다. 그때 봄이 할머니가 전화로 한마디를 건넵니다. 이 말을 들은 알파카는 "그런 건가요?"라고 되묻습니다. 부모도 처음 겪는 변화라서 바로 받아들이기보다 한 번 확인하는 반응을 보인 셈입니다.
마지막 컷은 봄이가 어느덧 어엿한 '한 사람'으로서 나아가고 있다는 문장으로 끝납니다. 서찬휘&헤니히는 부모와 떨어지는 모습을 서운함이나 걱정의 눈으로만 보지 않고, 아이 자신의 걸음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짧게 남깁니다. 다만 이 화는 월령 기준이나 점검 방법은 따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이 칼럼은 한 가정의 경험을 만화로 옮긴 글입니다. 서찬휘&헤니히는 인공수정과 시험관 시술을 거쳐 얻은 아이 봄이와 함께 사는 부부로, 육아 이야기를 연재해 왔습니다. 아이가 부모 없이 지내는 모습이 걱정스럽거나 다른 변화가 함께 보인다면 소아 전문의 등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연재 회차 | 「작정해도 어렵네 시즌3」 21화 '떨어질 준비' |
| 작가 부부의 혼인 연도 | 2011년 |
| 앞선 베이비뉴스 연재 | 난임일기(2020), 시즌1(2021), 시즌2(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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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은 서찬휘&헤니히 육아 웹툰 작가 부부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웹툰] 어엿한 한 사람으로서 나아가는 아이」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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