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우야지 웹투니스트는 아이가 원하는 걸 다 해주고 싶어도 모두 가질 수는 없다는 점을 알려주는 것이 부모의 일이라고 설명합니다. 어린이날 선물로 핸드폰을 갖고 싶다는 딸에게는 안 된다고 분명히 말하고, 다른 갖고 싶은 것을 다시 물어보는 장면을 보여 줍니다. 그래도 어린이날만큼은 모든 아이가 즐겁게 보내길 바란다고 전합니다.
이 글은 육아웹툰 '나도??몰랐던 일' 109화 '어린이날'로, 2023년 5월 3일에 실렸다. 우야지 웹투니스트는 올해도 어김없이 어린이날이 다가왔다는 말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어서 딸 소망이에게 어린이날에 갖고 싶은 것이 있는지 묻는 장면으로 넘어간다.
우야지 웹투니스트는 선물을 정하기 전에 아이에게 먼저 무엇을 원하는지 묻는 모습을 보여 준다. 소망이는 '선물?' 하고 되묻다가 어린이날 선물이라는 말을 듣고 '있지!'라고 대답한다. 부모가 혼자 고르지 않고 아이의 바람부터 들어 보는 순서로 그려진다.
작가는 이 장면에서 부모의 마음이 두 갈래라고 말한다. 아이가 가지고 싶다는 것을 다 가지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면서도, 그렇게 할 수 없다는 점을 알려 줘야 한다는 생각이 함께 든다는 것이다. 우야지 웹투니스트는 후자를 '부모의 일'이라고 표현한다.
소망이가 말한 선물은 핸드폰이었다. 우야지 웹투니스트는 이 요청에 길게 설명하지 않고 '핸드폰은 안돼. 다른 건?'이라고 짧게 답하는 모습을 그린다. 거절한 뒤 곧바로 다른 선택지를 묻는 순서여서, 아이가 다시 생각해 볼 여지가 남는다.
아이는 '치-. 아쉽다.'라며 실망한 마음을 숨기지 않는다. 그러고는 곧 '그럼 색칠 북.'이라며 다른 선물을 말한다. 원문에는 아이가 계속 조르는 장면이 없고, 아쉬움을 표현한 뒤 새 선물을 고르는 것으로 이야기가 마무리된다.
원문 말미의 작가 소개에 따르면 우야지 웹투니스트는 난임 3년을 거쳐 딸을 낳은 이야기를 인스타그램에 웹툰으로 그렸고, 지금은 육아웹툰을 그리고 있다. 디자이너로 13년을 일했으며, 저서로 「우리 집에 아이가 산다」와 「생각해보니 멈추지 않았더라구요, 저는」이 있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연재 회차 | '나도??몰랐던 일' 109화 어린이날 |
| 작가의 난임 기간 | 3년(이후 딸 출산) |
| 작가의 디자이너 경력 | 1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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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은 우야지 웹투니스트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웹툰] 올해도 어김없이 어린이날이 다가왔다」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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