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서찬휘&헤니히 부부 만화 창작소는 코로나19 시기에 사람 없는 곳을 찾아 멀리 나가도 다들 같은 생각이라 그곳 역시 붐빌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웹툰 속 가족은 실내를 피해 멀리 야외로 갔지만 이미 사람들이 몰려 있었습니다. 다른 가족도 같은 말을 하며 당황했고, 결국 사람들 생각은 거기서 거기라는 눈치 싸움 실패담으로 마무리됩니다.
서찬휘&헤니히 부부는 이 만화를 코로나19가 수그러들 기색이 없던 시기의 주말 풍경에서 시작한다. 확산세가 이어지자 주말마다 어디서 시간을 보내야 할지가 가족에게 '비상'이 되었다고 표현한다. 아이를 데리고 하루를 보내야 하는 부모의 막막함이 이야기의 출발점이다.
서찬휘&헤니히는 가족이 실내를 피하려다 보니 무조건 바깥으로 가야겠다고 판단했고, 거기에 더해 멀리 가기로 했다고 그린다. 사람이 몰리기 쉬운 실내 대신 야외를 고르고 거리까지 늘리면 한적할 것이라는 기대가 이 선택에 깔려 있다.
이동 중의 모습도 담긴다. 서찬휘&헤니히는 아이 봄이가 엄마 아빠에게 심심하다며 뾰로통해하고, 판다 캐릭터(엄마)가 곧 도착하니 참으라고 달래는 장면을 넣는다. 알파카 캐릭터(아빠)는 식은땀을 흘리며 운전한다. 아이의 지루함과 부모의 긴장이 함께 나타난다.
도착 장면에서 서찬휘&헤니히는 사람들이 미친 듯 몰려 있는 모습을 보여 준다. 다른 가족의 아이는 멀어서 사람 없을 거라고 하지 않았느냐며 화를 내고, 엄마는 이럴 줄 누가 알았느냐고 답한다. 한적함을 기대한 쪽이 우리 가족만은 아니었다는 점이 대사로 드러난다.
서찬휘&헤니히는 마지막 컷에서 '눈치 싸움, 실패'라는 말과 함께 사람들 생각이 거기서 거기라고 맺는다. 원문은 대안 장소나 방역 수칙을 제시하지 않고, 주말 외출 계획이 어긋난 경험을 가볍게 나누는 데 그친다. 이 글은 육아 웹툰 「작정해도 어렵네 시즌3」의 6화로 2023년 3월 17일에 게재되었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연재 회차 | 「작정해도 어렵네 시즌3」 06화 '눈치 싸움 실패' |
| 칼럼 게재일 | 2023-03-17 |
| 웹툰 속 외출 방식 | 실내를 피해 야외로, 그것도 멀리 이동 |
| 앞선 연재 시즌 | 시즌1 2021년, 시즌2 202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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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은 서찬휘&헤니히 부부 만화 창작소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웹툰] 사람 생각 다 비슷하다니까!」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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