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김소형 한의사(김소형한의원)는 건강한 성인의 하루 단백질 적정량을 체중 1kg당 약 0.8~1.2g으로 설명합니다. 체중 60kg이라면 하루 약 50~70g이며, 한 끼에 20~30g씩 아침·점심·저녁에 고르게 나누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보충제는 어디까지나 보조일 뿐 고기, 생선, 계란, 두부 같은 자연식품으로 채우라고 조언합니다.
김소형 한의사는 단백질을 흔히 '근육 만드는 영양소'로만 기억하지만, 실제로는 신체의 구조적·기능적 기반을 이루는 필수 영양소라고 설명한다. 호르몬 합성, 효소 기능, 면역 방어, 세포 재생과 조직 회복 등 인체 전반에 깊이 관여하므로 음식을 통해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는 것이다. 단백질 음료와 과자가 쏟아지는 '단백질의 시대'이지만 그 역할은 근육을 넘어선다고 짚는다.
김소형 한의사는 필요한 단백질의 양이 연령, 성별, 체중, 신체 활동 수준, 생리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고 설명한다. 일반적인 성인 권장량은 체중 1kg당 약 0.8g이지만, 근력 운동을 하는 경우나 근육이 줄어드는 노년층은 1.2~1.6g까지 권장되기도 한다고 소개한다. 그래서 하루 섭취량은 반드시 개인의 건강과 영양 상태에 맞춰야 한다고 강조한다.
김소형 한의사는 60kg인 사람의 아침 식사를 예로 든다. 달걀 1개에 단백질이 약 6~7g이므로 2개면 약 12~14g이고, 플레인 그릭요거트 150g은 평균 약 12~15g이다. 이를 합하면 한 끼에 최소 24g 정도를 먹게 된다. 점심과 저녁도 음식 속 단백질 양을 따져 하루 섭취량에 맞게 구성해 볼 수 있다고 안내한다.
김소형 한의사는 몇 가지 음식의 단백질 함량도 소개한다. 일반적으로 닭가슴살 100g은 약 30~31g, 삶은 콩류 100g은 약 7~9g, 흰살생선과 연어는 각각 100g에 약 20~22g을 제공한다. 동물성과 식물성 단백질을 잘 섞어 먹고, 조리할 때 기름을 최대한 적게 써야 포화지방 섭취를 줄일 수 있다고 조언한다.
김소형 한의사는 식사만으로 충분히 먹기 어려워 보충제를 쓸 수 있지만 오남용 위험이 높다고 경고한다. 음식 외에 보충제를 과하게 더하면 신장과 간에 부담을 줄 수 있고, 과도한 단백질 섭취가 심혈관계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도 최근 보고되고 있다고 한다. 단백질 파우더에서 납·카드뮴 같은 중금속이 허용치 이상 검출된 사례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김소형 한의사는 신장 질환이나 통풍이 있는 경우 단백질의 양이나 종류를 조절해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런 경우에는 임의로 식단을 정하기보다 전문가와 상담한 뒤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인다. 보충제는 어디까지나 보조일 뿐이고,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 상태에 맞춘 '균형'이라는 점을 다시 강조한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성인 단백질 권장량(일반) | 체중 1kg당 약 0.8g |
| 근력 운동 시·노년층 권장량 | 체중 1kg당 1.2~1.6g |
| 달걀 1개 단백질 | 약 6~7g |
| 닭가슴살 100g 단백질 | 약 30~31g |
이 페이지는 원문 내용 안에서만 정리했습니다. 수치·제도는 기준일 이후 바뀔 수 있으니 신청·진료 전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이 답은 김소형 한의사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하루 식단 구성에 꼭 필요한 단백질의 양은?」(김소형의 힐링타임)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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