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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7살 아이를 학교에 일찍 보내는 정책, 괜찮을까요?

놀이·교육 · 2022-08-03 · 베이비뉴스 전문가 답변

A. 우야지 웹투니스트는 만 7세도 아직 대변을 혼자 닦지 못하고 집중력이 10분 남짓인 아이가 많다며, 더 어린 나이에 입학시키는 정책이 현실적이지 않다고 설명합니다. 학교 현장의 선생님들 부담도 걱정하며, 병설 유치원을 더 만드는 쪽이 낫다고 조언합니다.

핵심 정리

  • 7살 소망이는 아직 대변을 혼자 잘 닦지 못함
  • 집중력이 10분 남짓이라 오래 앉아 있기 어려움
  • 어린 7살을 입학시키는 정책에 놀라움을 표현
  • 선생님들의 부담에 대한 걱정
  • 병설 유치원 확충이 더 나은 정책이라는 제안

자세히 보기

이 글은 우야지 웹투니스트가 연재하는 '나도?? 몰랐던 일' 91화 '학교 갈 나이'로, 2022년 8월 3일에 실린 웹툰이다. 우야지 작가는 난임 3년을 거쳐 딸을 낳은 이야기를 웹툰으로 그려 왔고 지금은 육아웹툰을 그린다고 소개한다. 이야기는 7살 딸 소망이의 일상 장면에서 출발한다.

첫 장면은 화장실이다. 소망이는 응가를 다 했다며 엄마를 부르지만 대변을 잘 닦지 못한다. 엄마가 내년에 학교에 가니 닦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하자 소망이는 싫다, 못 한다며 엄마가 해 달라고 한다. 입학을 앞두고 생활 습관을 연습시켜야 하는 부모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번째 장면은 집중력이다. 우야지 작가는 소망이가 집중하는 시간이 10분 남짓이라 오래 앉아 있기 어렵다고 그린다. 소망이가 힘들다며 내일 하면 안 되느냐고 묻자, 엄마는 10분이 지났다며 이래서 학교에 갈 수 있겠느냐고 걱정한다. 수업 시간에 앉아 있는 일이 아이에게 쉽지 않을 수 있다는 걱정이 깔려 있다.

이런 일상 속에서 우야지 작가는 많이 어린 7살 아이를 학교에 입학시킨다는 정책 소식을 들었다고 한다. 첫 반응은 '세상에!' 하는 놀라움이었고, 곧이어 선생님들은 무슨 죄냐는 말이 나온다. 아이만이 아니라 교실에서 아이들을 맡게 될 교사까지 떠올렸다는 점이 이 글의 또 다른 시선이다.

우야지 작가는 비판에서 멈추지 않고 바람을 덧붙인다. 현실성 없는 정책보다 현실성 있는 정책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병설 유치원을 더 만드는 쪽이 낫지 않느냐는 질문으로 글을 맺는다. 다만 병설 유치원을 어떤 방식이나 규모로 늘릴지는 원문에 나오지 않는다.

읽을 때 유의할 점도 있다. 이 글은 한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경험을 담은 웹툰이며, 정책의 구체적인 내용이나 시행 시기, 아이마다 다른 발달 정도에 대한 자료는 싣지 않았다. 우리 아이의 준비 정도가 걱정된다면 이 사례는 하나의 참고로만 삼는 것이 적절하다.

출처·검증

원문
베이비뉴스 칼럼 「[웹툰] 똥도 못 닦는 애를 학교에 보낸다고?」
글쓴이
우야지 웹투니스트
기준일
2022-08-03 (원문 게재일)
확인한 수치·기준원문 내용
소망이 나이7살
소망이가 집중하는 시간10분 남짓
엄마가 말한 학교 입학 시점내년

이 페이지는 원문 내용 안에서만 정리했습니다. 수치·제도는 기준일 이후 바뀔 수 있으니 신청·진료 전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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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야지 웹투니스트

이 답은 우야지 웹투니스트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웹툰] 똥도 못 닦는 애를 학교에 보낸다고?」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개인의 증상·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진단과 치료는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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