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서찬휘&헤니히 부부 만화 창작자는 만 4세쯤 안 쓰는 공폰을 아이에게 처음 줘 본 경험을 바탕으로, 걱정과 달리 아이가 스스로 놀이법을 찾아갔다고 설명합니다. 아이는 폰으로 연주를 하고 사진을 찍다가 영상을 편집해 TV에 올려 달라고까지 했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시작 시기보다 아이가 어떻게 놀지 스스로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서찬휘&헤니히 부부는 이 만화를 '여러분은 아이의 스마트폰 사용을 언제부터 허락하셨나요?'라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정답을 내놓기보다 독자가 각자의 선택을 돌아보게 하는 물음이다. 이 질문은 시즌2 33화 '디지털 네이티브의 첫 폰'의 출발점이 되고, 부부는 자신들의 경우를 들어 이야기를 풀어 간다.
부부가 아이에게 처음 건넨 것은 이젠 안 쓰게 된 공폰이었다고 한다. 그렇다고 마음이 편했던 것은 아니다. 서찬휘&헤니히는 아이가 폰만 붙들고 '줬더니 게임만 하네!' 하고 말하게 될까 봐 걱정을 안 할 수 없었다고 밝힌다. 만화 속 판다와 알파카도 '이러면 어쩌지' 하며 불안해한다.
걱정 속에서 지켜본 실제 모습은 달랐다고 한다. 서찬휘&헤니히는 따로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도 아이가 폰으로 연주를 하고 사진을 찍었다고 전한다. 만화 속 부모가 '?!' 하며 놀라는 장면은 부모가 예상한 사용법과 아이가 스스로 찾아낸 사용법이 다를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이야기는 아이가 찍은 영상을 편집했다며 'TV에 올려 달라'고 말하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부모는 뒤집어질 만큼 놀란다. 다만 이 글은 몇 살부터 허용해야 한다는 기준이나 사용 시간, 관리 방법을 따로 제시하지 않는다. 만 4세쯤 공폰을 준 한 가정의 경험담이므로 다른 가정에 그대로 적용하기보다 참고 사례로 읽는 것이 좋다.
이 웹툰은 studio PAN&AL이 그린 육아 웹툰 「작정해도 어렵네 시즌2」의 한 편이다. 서찬휘가 주로 기획과 원안을, 권혜련(헤니히)이 만화 제작 전반을 맡는 부부 만화 창작소로, 아이 '봄이'와 함께 살며 육아 경험을 만화로 풀어낸다. 같은 시리즈의 다른 화도 함께 읽어 보면 부부의 육아 이야기를 더 폭넓게 볼 수 있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아이에게 처음 공폰을 건넨 시기 | 만 4세쯤 |
| 해당 웹툰 회차 | 「작정해도 어렵네 시즌2」 33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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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은 서찬휘&헤니히 부부 만화 창작자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웹툰] 아이 스마트폰, 언제부터 허락하셨나요?」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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