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김소형 한의사(김소형한의원)는 지방을 무조건 줄이기보다 양질의 지방을 다른 영양소와 함께 다양한 식품군으로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오메가-3는 몸에서 합성하지 못해 음식으로 공급해야 하는 영양소입니다. 튀김·가공식품의 지방은 줄이고 등푸른 생선, 들기름 같은 오메가-3 풍부한 음식을 늘리라고 조언합니다.
김소형 한의사는 한때 지방이 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으로 여겨졌다가 최근 저탄고지 다이어트가 돌풍을 일으키며 시선이 완전히 뒤바뀌었다고 짚습니다. 하지만 인식이 달라졌다고 해서 특정 영양 성분에 치중한 다이어트가 올바른 방법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원하는 몸매를 얻더라도 건강을 망치면 안 하느니만 못하다고 설명합니다.
김소형 한의사는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인 오메가-3가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라고 설명합니다. 오메가-6(리놀레산)와 함께 우리 몸이 스스로 합성하지 못하므로 음식물로 공급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들 지방산이 부족하면 피부와 위장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성장기 아이는 성장이 지연되기도 한다고 말합니다.
김소형 한의사는 오메가-6와 오메가-3의 균형도 중요하다고 짚습니다. 이상적인 비율은 1:1에서 최대 4:1로 보는데, 육류 중심의 서구화된 식단 때문에 현대인은 10:1, 많게는 20:1을 훌쩍 넘겨 섭취한다고 합니다. 오메가-6를 지나치게 먹으면 대장과 관절 등에 염증이 생기고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오메가-6는 대두유, 해바라기씨유, 옥수수유처럼 흔히 쓰는 식용유에 높은 비율로 들어 있다고 합니다. 김소형 한의사는 프라이드치킨 같은 튀긴 음식과 각종 가공식품에 이런 식물성 기름이 많이 쓰이므로 두 지방산의 섭취 비율에 신경 써야 한다고 말합니다. 반대로 오메가-3를 충분히 먹으면 염증 감소와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합니다.
오메가-3를 영양제처럼 꾸준히 챙겨 먹는 사람이 적지 않지만, 김소형 한의사는 되도록 다양한 음식으로 섭취하는 편이 건강에 훨씬 이득이라고 말합니다. 식물성 식품으로는 다른 종자 기름과 달리 오메가-6보다 오메가-3 비율이 훨씬 높은 들깨와 들기름을 꼽습니다. 아마 씨앗과 치아 씨앗, 견과류 중 호두와 땅콩도 예로 듭니다.
김소형 한의사는 더 효율적으로 섭취하려면 바다로 눈을 돌리라고 설명합니다. 식물의 알파-리놀레산은 체내에서 EPA와 DHA로 변환돼야 제 기능을 하는데 변환 효율이 10% 이내로 낮은 편이라고 합니다. 반면 고등어, 참치, 꽁치 같은 등푸른 생선에는 EPA와 DHA가 직접 들어 있고, 오징어 같은 두족류와 바지락 같은 조개류, 미역·김 같은 해조류도 함께 언급합니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오메가-6와 오메가-3의 이상적인 섭취 비율 | 1:1에서 최대 4:1 |
| 현대인의 오메가-6 대 오메가-3 섭취 비율 | 10:1, 많게는 20:1 이상 |
| 식물성 알파-리놀레산의 EPA·DHA 체내 변환 효율 | 10% 이내 |
이 페이지는 원문 내용 안에서만 정리했습니다. 수치·제도는 기준일 이후 바뀔 수 있으니 신청·진료 전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이 답은 김소형 한의사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지방, 줄이면 줄일수록 건강에 좋을까?」(김소형의 힐링타임)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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