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박현주 장애통합어린이집 운영자는 호명반응을 작은 단계로 나눠 가르쳐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간식을 보여 주며 이름을 부르고, 반응하면 칭찬과 스킨십을 함께 주다가 간식을 서서히 줄입니다. 아이가 몰두할 때나 하기 싫은 일을 시키려고 부르는 것은 피하고, 이후 활동도 즐겁게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박현주 운영자는 상담 현장에서 발달장애 아이 중 호명반응이 없는 경우를 많이 본다고 설명한다. 특히 자폐성장애가 의심되는 아이는 이름에 반응하는 빈도가 현저히 낮거나 아예 없을 수 있어, 부모들이 이 문제로 상담실을 찾는 일이 종종 있다고 소개한다.
글쓴이는 아이가 왜 쳐다보지 않는지 알아보려면 먼저 언제 이름을 불렀는지 살펴야 한다고 말한다. 부모와 교사의 사례에서는 놀이나 TV에 빠져 있을 때, 정리·앉기·목욕처럼 하기 싫은 일을 시키려 할 때 이름을 부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고 전한다.
박현주 운영자는 자신도 무언가에 몰두하면 주변 소리를 잘 의식하지 못한다며 아이들도 마찬가지라고 말한다. 여기에 자폐성장애 아이는 청각적 집중력이 시각적 집중력보다 현저히 낮은 것도 사실이어서, 소리 단서만으로 대답하길 기대하면 아이의 기능보다 높은 목표일 수 있다고 짚는다.
교실에서는 호명반응 목표를 세웠을 때 아이 이름을 불러도 반응이 없으면 다른 친구들의 이름을 부른 뒤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간식을 주라고 한다. 처음에는 규칙적으로 강화물을 쓰다가 익숙해지면 간헐적으로 주고, 나중에는 활동과 교사와의 상호작용 자체가 즐거움이 되게 하라고 설명한다.
대그룹 수업에서는 아이가 이름을 잘 지각하지 못하거나 모델링이 부족해 순서를 놓치기 쉽다고 한다. 대답하지 않아도 기회를 그냥 주면 배울 기회를 놓치므로, 박현주 운영자는 개별시도학습(DTT)을 적용해 처음에는 언어적·신체적 촉구로 반드시 성공하게 돕고 성공하면 칭찬하라고 조언한다.
촉구는 단계적으로 줄인다고 설명한다. 교사가 손을 들어 주던 것에서 팔꿈치를 잡아 주기, 팔꿈치를 툭 치는 정도로 줄이고, 이후 언어적 촉구만 남겨 '네!'를 들려주면 아이가 따라 말하게 한다. 일반화가 가능한 아이는 옆에서 이름을 한 번 더 불러 주는 것만으로도 주의를 끌 수 있고, 단계는 아이 성향에 따라 묶거나 더 세분화할 수 있다고 한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호명반응이 나타나는 일반적 시기 | 돌 무렵 |
| 수업 실패 원인 중 재미없거나 아이의 선호·발달수준에 맞지 않는 수업 탓이라는 비율(글쓴이 주장) | 50% |
| 교실 신체적 촉구 줄이기 순서 | 손 전체 들어 주기 → 팔꿈치 잡아 주기 → 팔꿈치 툭 치기 → 언어적 촉구만 |
이 페이지는 원문 내용 안에서만 정리했습니다. 수치·제도는 기준일 이후 바뀔 수 있으니 신청·진료 전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이 답은 박현주 장애통합어린이집 운영자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발달장애 아이들과 수업하기... '이름을 부르면 대답하기를 가르쳐요'」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육아비서 라플 회원으로 댓글을 써요. 이름은 가운데를 가려서 보여요.

답은 AI가 만들어 틀릴 수 있어요 · 라플에서 더 정확히 3초만에 확인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