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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이가 허락 없이 아빠 물건을 가져가면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마음·발달 · 2023-06-09 · 베이비뉴스 전문가 답변

A. 서찬휘&헤니히 부부 만화 창작자는 아이가 남의 물건을 쓰고 싶을 때 먼저 말하고 가져가도록 알려주라고 조언합니다. 웹툰 속 봄이는 아빠의 공폰을 몰래 집어 사진을 찍지만, 아빠는 많이 컸다고 하면서도 '아빠 건데 말은 하고 가져가야지'라고 짚어줍니다. 아이를 크게 나무라지 않고 허락을 구하는 규칙을 짧게 알려주는 장면입니다.

핵심 정리

  • 봄이가 아빠 방에서 공폰을 말없이 가져가 사진을 찍음
  • 아빠는 아이가 많이 컸다고 느끼면서도 바로 잘못을 짚어줌
  • '말은 하고 가져가야지'라고 짧고 분명하게 규칙을 알려줌
  • 남의 물건은 주인에게 먼저 말하고 쓴다는 점을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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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은 어느 날 봄이가 아빠 방에 들어오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책상 위에 놓인 공폰을 '쑤욱' 집어 드는 모습이 그려진다. 서찬휘&헤니히는 이 순간을 큰 사건처럼 다루지 않고, 집 안에서 흔히 벌어질 법한 일상의 한 컷으로 보여준다.

이어지는 컷에서 봄이는 충전잭을 꽂고, 비밀번호를 풀고, 사진을 찍는 순서로 움직인다. 비밀번호는 '알고는 있음'이라는 설명이 붙어 있다. 서찬휘&헤니히는 이 과정을 '아주 그냥 일사천리'라고 표현하며, 아이가 이미 익숙하게 다루는 기기라는 점을 드러낸다.

봄이가 사진을 찍자 아빠 알파카가 처음 보이는 반응은 꾸중이 아니라 '많이 컸다…'라는 감탄이다. 서찬휘&헤니히는 혼자 해내는 아이를 먼저 대견하게 바라보는 마음을 보여준다. 그런 다음 '근데 야,'라며 말머리를 돌려 하고 싶은 이야기로 넘어가는 순서로 장면을 짠다.

아빠가 건네는 말은 '그래도 말은 하고 가져가야지. 아빠 건데.'라는 짧은 한 문장이다. 긴 설명이나 벌은 나오지 않는다. 누구의 물건인지와 가져가기 전에 거쳐야 할 행동만 한 번에 짚고, 봄이는 '어? 아!' 하며 파닥 폴짝 반응한다.

이 웹툰은 「작정해도 어렵네 시즌2」의 12화로, 베이비뉴스에 연재된 작품이다. 서찬휘&헤니히는 서찬휘가 주로 기획과 원안을, 권혜련(헤니히)이 만화 제작 전반을 맡는 부부 창작소다. 2011년 혼인 후 인공수정과 시험관 시술을 거쳐 얻은 아이 봄이와 함께 살고 있다.

출처·검증

원문
베이비뉴스 칼럼 「[웹툰] 야 그거 아빠 거야…」
글쓴이
서찬휘&헤니히 부부 만화 창작자
기준일
2023-06-09 (원문 게재일)
확인한 수치·기준원문 내용
봄이가 공폰을 쓰는 순서충전잭 꽂기 → 비밀번호 풀기 → 사진 찍기(3단계)
작품 회차「작정해도 어렵네 시즌2」 12화 '말은 하고 가져가'
서찬휘&헤니히 혼인 시기2011년
베이비뉴스 연재 이력난임일기(2020), 작정해도 어렵네 시즌1(2021)·시즌2(2022)

이 페이지는 원문 내용 안에서만 정리했습니다. 수치·제도는 기준일 이후 바뀔 수 있으니 신청·진료 전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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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찬휘&헤니히 부부 만화 창작자

이 답은 서찬휘&헤니히 부부 만화 창작자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웹툰] 야 그거 아빠 거야…」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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