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한경재 치과의사(강서 365서울원탑치과)는 소아 교정의 핵심이 '빠른 시작'이 아니라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만큼 개입하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반대교합이나 악습관처럼 턱뼈 문제가 있으면 만 6~9세 혼합치열기에 1차 교정이 필요할 수 있고, 단순한 치열 불규칙은 영구치 교환 후 2차 교정으로 충분할 수 있습니다. 만 7세 전후 교정 전문의 검진을 권합니다.
한경재 치과의사는 소아 교정을 1차와 2차로 나누어 설명한다. 1차 교정은 만 6~9세 무렵 유치와 영구치가 섞여 있는 혼합치열기에 하며, 턱뼈의 성장 방향을 유도하거나 영구치가 나올 공간을 미리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한다. 2차 교정은 영구치 교환이 대부분 끝나는 만 11~13세 이후에 본격적으로 치열을 배열하는 단계라고 설명한다.
한경재 치과의사는 1차 교정이 권고되는 대표적인 경우로 반대교합(주걱턱), 심한 개방교합, 위턱 발달 부족으로 인한 앞니 돌출, 영구치 맹출 공간 부족을 꼽는다. 이 시기에는 고정식 장치보다 가철식 장치나 헤드기어 형태의 구외 장치로 턱뼈 성장을 조절하는 방식이 주로 쓰인다고 설명한다.
구강 악습관 관리도 중요하다고 짚는다. 한경재 치과의사는 장기간의 손가락 빨기, 혀 내밀기, 구호흡이 턱뼈 발달과 치열 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한다. 이런 습관이 발견되면 교정 치료와 함께 습관 차단 장치나 근기능 훈련을 병행하기도 한다고 한다.
한경재 치과의사는 모든 아이에게 조기 교정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강조한다. 1차 교정 시기를 놓치면 성장이 끝난 뒤 외과적 처치가 필요해지는 경우도 있어 적정 시기 판단이 중요하지만, 불필요한 조기 개입은 치료 기간을 늘리고 아이의 협조도를 떨어뜨릴 수 있어 신중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첫 단계는 검사를 통한 구분이다. 한경재 치과의사에 따르면 학교 구강검진 결과를 들고 교정 상담을 받으러 오는 학부모가 많다. 파노라마와 측면 두부 방사선 촬영으로 영구치 발육 상태와 턱뼈 성장 양상을 확인한 뒤, 1차 교정이 필요한지 경과 관찰 후 2차 교정이 적합한지 가리는 것이 시작이라고 한다.
한경재 치과의사는 대한치과교정학회가 만 7세 전후 교정 전문의의 첫 검진을 권고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성장기 턱뼈 변화가 본격화되기 전에 한 차례 교정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아이에게 맞는 시기와 방법은 교정 전문의 상담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1차 교정 시기 | 만 6~9세 무렵, 유치와 영구치가 혼재하는 혼합치열기 |
| 2차 교정 시기 | 영구치 교환이 대부분 완료되는 만 11~13세 이후 |
| 첫 교정 전문의 검진 권고(대한치과교정학회) | 만 7세 전후 |
이 페이지는 원문 내용 안에서만 정리했습니다. 수치·제도는 기준일 이후 바뀔 수 있으니 신청·진료 전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이 답은 한경재 치과의사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유치 빠지기 전 교정이 필요할까… 소아 교정의 적정 시기와 판단 기준」(한경재 원장의 성장기 치아상담)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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