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여상미 칼럼니스트는 부작용 소문에 불안했지만, 아직 백신을 맞을 수 없는 아이들을 지키려면 어른이 접종을 미룰 수만은 없다고 판단해 맞았다고 설명합니다. 접종 후 둘째 날 열과 몸살이 있어 하루 쉬었고 일주일쯤 지나 회복했다고 합니다. 막연한 두려움보다 희망을 생각할 용기와 지혜가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여상미는 우리나라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기사가 나오고, 이대로면 추석 전 전 국민의 70% 가까이가 접종을 마칠 것이라는 예측도 가능하다고 전한다. 본인도 지난달 예약 사이트가 열리자마자 접속해 예약했다. 그전에는 잔여 백신 알림을 설정해 두고 병원에서 알림이 올 때마다 들어가 봤지만 늘 한발 늦었다고 한다.
예약을 앞두고 탈모나 특정 부위가 부풀어 오른다는 외적 증상부터 혈액 등 내부 기관 이상, 심지어 사망까지 흉흉한 이야기가 돌았다고 설명한다. 이 소문이 불안에서 나온 허구만은 아니라 더 두려웠다고 한다. 외국 사례가 있고, 국내에서도 인과 관계를 밝히는 중이지만 접종 후 건강이 나빠지거나 사망한 경우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예약을 취소해야 하나 고민하던 중에 잔여 백신 예약에 성공했다고 한다. 원래 50대 이상에게 권유하던 백신인데 잔여 물량이 생겨 예약이 된 것이었다. 30분 안에 도착해 접종하지 않으면 다음 대기자에게 넘어간다는 안내를 받아 고민할 시간도 없었다. 병원에 가는 길에 예약일에 가든 더 미루든 시간만 흐를 뿐이라고 생각했다고 적는다.
여상미는 접종 후 상태가 사람마다 다르다고 전제한 뒤 자신의 경과를 소개한다. 첫째 날은 별 이상이 없었고 둘째 날 열이 조금 올랐다. 일상생활이 힘들 만큼 몸살 기운이 있어 미리 사다 놓은 해열제를 먹고 하루 정도 쉬었다. 셋째 날부터 서서히 일상으로 돌아왔고, 맞았다는 느낌이 사라지기까지 일주일 정도 걸렸다고 한다.
여상미는 코로나19 변이 대책과 일부 부작용 문제는 접종 선택과 별개로 계속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할 과제라고 짚는다. 2차 접종에서 다른 백신을 맞게 되면 어떤 반응이 올지 몰라, 비교적 무난했던 1차보다 더 아플까 두렵다고도 털어놓는다. 이 글은 개인 경험담이므로 내 몸 상태에 대한 걱정은 접종 전 전문의 상담으로 확인하는 편이 좋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추석 전 접종 완료 예측 | 전 국민의 70% 가까이 |
| 잔여 백신 예약 후 병원 도착 제한 | 30분 이내(넘기면 다음 대기자에게 넘어감) |
| 원래 이 백신을 권유하던 대상 | 50대 이상 |
| 필자의 1차 접종 후 경과 | 둘째 날 발열·몸살, 일주일 정도 지나 회복 |
이 페이지는 원문 내용 안에서만 정리했습니다. 수치·제도는 기준일 이후 바뀔 수 있으니 신청·진료 전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이 답은 여상미 칼럼니스트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잔여 백신 예약 성공! 코로나19 백신 직접 맞아 보니…」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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