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우야지 웹투니스트는 아이들이 고통받는 뉴스를 더는 듣고 싶지 않다며, 내 아이만이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돌아보는 어른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명합니다.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신생아를 해치고 변명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 작은 아이가 무슨 말을 안 들었다는 건지 되묻는 분노가 글 전체에 담겨 있습니다.
이 글은 우야지 웹투니스트가 연재하는 육아웹툰 '나도 몰랐던 일' 78화 「듣고 싶지 않은 뉴스」를 칼럼으로 옮긴 것이다. 우야지는 집중해서 듣지 않아도 귀에 속속 박히는 뉴스들이 있다는 말로 글을 시작한다. 그 뉴스들은 다름 아닌 아이들이 고통받고 있다는 소식이라고 적는다.
웹툰 속 화자는 뉴스를 듣다가 '말을 듣지 않는다고 신생아를...'이라는 대목에서 '이런...' 하고 말을 잇지 못한다. 우야지는 이어서 '아... 진짜 나무 하네...'라는 한숨 섞인 혼잣말을 덧붙인다. 뉴스를 듣는 부모의 반응을 짧은 대사로 담아 낸 장면이다.
이 글은 긴 설명 대신 짧은 대사와 장면으로 감정을 전하는 웹툰 형식이다. 원문에는 시각장애인의 웹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한 대체 텍스트 안내가 붙어 있어, 그림 속 내용을 글로도 읽을 수 있게 했다. 다만 구체적인 대처 방법이나 신고 안내, 통계는 담겨 있지 않다.
우야지 웹투니스트는 글 끝에 자신을 소개하며 난임 3년을 거쳐 딸을 낳은 이야기를 인스타그램에 웹툰으로 그렸고 지금은 육아웹툰을 그리고 있다고 적는다. 디자이너로 13년을 일했고, 저서로 「우리 집에 아이가 산다」 「생각해보니 멈추지 않았더라구요, 저는」이 있다. 육아를 직접 그리는 작가의 시각에서 쓴 글이라는 점을 참고할 만하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웹툰 연재 회차 | '나도 몰랐던 일' 78화 |
| 작가의 난임 기간 | 3년(이후 딸을 출산) |
| 작가의 디자이너 경력 | 1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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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은 우야지 웹투니스트·육아웹툰 작가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웹툰] 귀에 쏙쏙 박히는 뉴스들」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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