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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온 가족이 코로나에 확진되면 격리 생활은 어떻게 하나요?

아이 건강 · 2022-04-21 · 베이비뉴스 전문가 답변

A. 김재원 작가는 온 가족이 확진돼도 비대면 진료로 약을 처방받고 집에서 쉬면서 일주일 격리를 지날 수 있었다고 설명합니다. 10살, 5살 두 아이는 약한 열과 감기 증상 뒤 하루 이틀 만에 회복했지만, 부모는 몸살과 미각 이상, 어지럼증으로 기력이 떨어져 아이와 놀아주기 어려웠다고 전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TV와 더 가까워졌다고 말합니다.

핵심 정리

  • PCR 검사로 확진된 뒤 아내와 두 자녀도 연이어 확진됨
  • 전화 비대면 진료와 처방전 팩스 전송으로 재택치료를 함
  • 처음부터 약을 먹어 심리적·육체적으로 불안이 덜했음
  • 아이들은 약한 열과 감기 증상 후 하루 이틀 만에 회복함
  • 부모는 기력이 없어 아이와 놀아주지 못했고 아이들은 TV와 친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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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작가는 두 아이의 학교와 어린이집에서 확진자가 나오기 시작하자 가족 감염을 걱정했다고 설명한다. 목이 따끔하고 가래가 생긴 듯해 간이키트와 신속 항원 검사를 해보았지만 결과는 음성이었다고 한다. 그러다 증상이 뚜렷해져 근처 보건소에서 PCR 검사를 받았고, 한나절을 기다린 끝에 양성 연락을 받았다고 전한다.

이어 아내와 10살, 5살 두 자녀도 연이어 확진되었다고 김재원 작가는 말한다. 평소 한 방에서 부대끼며 노는 가족이라 한 명이 걸리면 모두 걸릴 것이라 이야기해 왔지만, 막상 아이들이 무사히 지나가야 한다는 걱정이 앞섰다고 한다. 이렇게 온 가족 재택치료를 겸한 일주일간의 자가격리가 시작되었고, 격리 기간은 PCR 검체를 채취한 날부터 계산되었다고 설명한다.

비대면 진료 절차도 자세히 소개한다. 당시에는 확진자도 개인병원에서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어, 평소 다니던 병원에 전화로 예약하면 순번에 따라 의사와 통화로 증상을 상담하고 처방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한다. 처방전은 병원이 약국으로 팩스를 보냈고, 약국에서 제조가 끝나면 찾으러 가는 방식이었다고 설명한다.

약을 대신 찾아줄 대리인이 없어 가족이 직접 약국에 가야 했지만, 약국 안에는 들어가지 않고 밖에서 약을 받았다고 김재원 작가는 전한다. 격리 초기부터 약을 함께 복용하며 재택치료를 해서 불안감이 크지 않았고, 심리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도움이 된 것 같다고 평가한다. 다만 가족 모두 증상이 심하지 않아 감기약 외에 따로 처방받은 약은 없었다고 덧붙인다.

격리 중 부모는 약으로 해결할 수 없는 증상이라 생각해 쉬는 것 외에 방법이 없었다고 김재원 작가는 말한다. 책을 읽고 글을 쓰려던 계획과 달리 컨디션이 따라주지 않았고, 끼니는 배달음식으로 해결하기도 했으며 침대에서 유튜브와 영화를 보며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일주일의 격리 기간이 생각보다 무료했다고 전한다.

격리가 끝난 뒤에도 피로와 무기력, 약간의 어지럼증이 남았고 짠맛과 신맛 외에는 맛이 느껴지지 않았다고 김재원 작가는 설명한다. 먼저 확진된 지인들은 후유증이 오래갈 수 있다며 필요하면 대면진료를 받고 약을 계속 복용하라고 권했다고 한다. 증상이 남거나 걱정되면 전문의 상담이 필요하며, 작가는 병원 대신 제주 바다를 찾았고 컨디션은 평소의 75% 정도라고 밝힌다.

출처·검증

원문
베이비뉴스 칼럼 「오미크론과 함께 보낸 슬기로운 격리 생활」
글쓴이
김재원 작가, 40대 가장
기준일
2022-04-21 (원문 게재일)
확인한 수치·기준원문 내용
전국 누적 확진자(20일 0시 기준)1658만 3220명
국민 중 감염 비율(20일 0시 기준)32.3%(국민 3명 중 1명꼴)
제주 누적 확진자21만 2783명(제주 전체 인구의 30% 초과)
격리 기간 산정PCR 검체 채취일부터 일주일

이 페이지는 원문 내용 안에서만 정리했습니다. 수치·제도는 기준일 이후 바뀔 수 있으니 신청·진료 전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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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김재원 작가, 40대 가장

이 답은 김재원 작가, 40대 가장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오미크론과 함께 보낸 슬기로운 격리 생활」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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