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서찬휘&헤니히 육아 웹툰 부부 작가는 핼러윈이 새 명절처럼 자리 잡아 준비할 것이 성탄절급으로 늘었지만, 아이가 좋아하면 된다고 설명합니다. 부모는 처음엔 당황스러워도 사진 포즈를 취하며 신나 하는 아이를 보고 '잘 노니 됐다'며 받아들입니다. 과자를 달라며 즐겁게 노는 아이의 모습이 핼러윈을 보내는 이유라고 전합니다.
서찬휘&헤니히는 만화 첫머리에서 우리나라에 원래 명절이 많다는 점부터 짚는다. 설, 추석, 단오에 성탄절과 불탄일까지 꼽는다. 이어 아이 봄이가 세뱃돈을 달라고 조르자 알파카가 식은땀을 흘리는 장면을 넣었다고 한다. 명절마다 챙길 것이 생기는 부모의 처지를 웃음으로 깔아 두는 도입이다.
이어 서찬휘&헤니히는 이 명절 목록에 '명절계의 뉴페이스'로 핼러윈이 등장했다고 소개한다. 만화 속 판다와 알파카는 잭오랜턴 앞에서 놀라 도망치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낯선 행사를 마주한 어른들의 반응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장면이며, 핼러윈이 생활에 들어온 지 오래되지 않았다는 점이 전제로 깔려 있다.
서찬휘&헤니히는 만화 속 각주로 '판다랑 알파카도 원래 한국엔 없는 동물'이라는 농담을 덧붙인다. 핼러윈이 외래 문화라는 점을 의식하면서도, 따지고 보면 원래 없던 것이 이미 우리 곁에 자연스럽게 섞여 있다는 식의 가벼운 너스레로 읽힌다. 진지한 논쟁보다 웃으며 넘기는 태도가 글 전반에 흐른다.
장면 말미에서 서찬휘&헤니히는 '애들 좋아하면 된 거죠. 하하.'라며 웃고 정리한다. 곁들인 봄이의 대사는 과자를 주지 않으면 '꾸엥'할 거라는 장난스러운 엄포로, 핼러윈의 간식 놀이를 아이 눈높이에서 표현한다. 부모에게 거창한 의미 부여나 완벽한 준비를 요구하는 내용은 원문에 나오지 않는다.
이 글은 육아 웹툰 「작정해도 어렵네 시즌2」의 43화다. 그린 이는 부부 만화 창작소 studio PAN&AL로, 서찬휘는 주로 기획과 원안을, 권혜련(헤니히)은 만화 제작 전반을 맡는다. 두 사람은 2011년 혼인했고 인공수정과 시험관 아기 시술을 거쳐 얻은 아이 봄이와 함께 산다고 소개된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원문이 예로 든 기존 명절 | 설, 추석, 단오, 성탄절, 불탄일 |
| 연재 회차 | 작정해도 어렵네 시즌2 43화 '뉴 명절, 핼러윈' |
| 부부 작가의 혼인 연도 | 201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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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은 서찬휘&헤니히 육아 웹툰 부부 작가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웹툰] 명절계의 뉴페이스 핼러윈 시즌 개막!」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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