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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국공립 유치원과 사립 유치원 중 어디를 보내야 할까?

놀이·교육 · 2021-10-22 · 베이비뉴스 전문가 답변

A. 여상미 칼럼니스트는 국공립과 사립 유치원 중 어느 쪽이 더 낫다고 단정할 수 없고, 아이 성향과 가정 상황에 맞게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두 곳 모두 보내 본 경험상 교육이나 프로그램만으로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다만 국공립은 교사 대비 아이 수, 차량 지원, 방과 후 돌봄이 아쉬웠다고 설명합니다.

핵심 정리

  • 유치원 선택은 아이 성향과 가정 상황에 맞춰 하는 것
  • 두 곳을 모두 보내 본 결과 교육 우열을 비교하기 어려움
  • 국공립의 아쉬운 점은 교사 대비 아이 수, 차량, 방과 후 돌봄
  • 맞벌이 부부를 위한 현실적 지원 확대가 필요함
  • 국공립을 겨냥한 사립 유치원의 홍보 방식은 어른스럽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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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미 칼럼니스트는 2022학년도 유치원 입학을 위한 ‘처음학교로’ 접수가 곧 시작되는 시기에 이 글을 썼다고 밝힙니다. 아이들이 많은 아파트 단지의 스쿨버스존에서 유치원 버스들이 모집 경쟁이라도 하듯 현수막을 붙이고 다니는데, 문구가 “엄마 나도 사립 유치원 보내주세요!”였다고 설명합니다.

여상미는 버스 한 면을 가릴 만큼 큰 현수막도 문제라고 느꼈다고 합니다. 유치원 이름 대신 아이의 말을 빌려 ‘사립’을 보내 달라는 문구를 앞세운 점도 의아했다고 합니다. 오가는 사립 유치원 버스마다 같은 문구가 붙어 있어 사립 유치원 연합이나 단체가 만들었으리라 짐작했다고 덧붙입니다.

여상미의 아이는 국공립 유치원을 다니다 사립으로 옮겼습니다. 프로그램과 교육에는 불만이 없었지만 방과 후 돌봄이 허락되지 않아 개인 사정상 어쩔 수 없이 옮겼다고 설명합니다. 수업료는 몇 배 더 내게 됐어도 교육의 질이 좋아졌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여건이 되면 국공립에 다시 보내고 싶다고 말합니다.

여상미는 최근 기사에서 입학하는 아이는 줄어드는데 국공립 유치원은 늘어 충원율이 낮은 현상이 생긴다고 들었다고 합니다. 아직은 일부 지역의 일이지만 앞으로 더 늘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국공립도 교사 대비 학생 수를 줄여 더 양질의 교육을 하고, 차량 지원 등 맞벌이 부부를 위한 현실적 지원을 늘리면 어떨까 제안합니다.

여상미는 선의의 경쟁과 서로에 대한 정당한 감시로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다면 환영이라고 말합니다. 다만 국공립을 겨냥해 비교하듯 특정 집단을 동경의 대상처럼 보이게 하는 홍보 태도는 어른스럽지 못하다고 지적합니다. 아이가 문구의 뜻을 물으면 어떻게 답할지, 어린아이를 대하는 교육자가 신중히 고민하길 바랍니다.

출처·검증

원문
베이비뉴스 칼럼 「[해시태그로 보는 육아맘] 국공립 유치원 VS 사립 유치원?」
글쓴이
여상미 칼럼니스트
기준일
2021-10-22 (원문 게재일)

이 페이지는 원문 내용 안에서만 정리했습니다. 수치·제도는 기준일 이후 바뀔 수 있으니 신청·진료 전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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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상미 칼럼니스트

이 답은 여상미 칼럼니스트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해시태그로 보는 육아맘] 국공립 유치원 VS 사립 유치원?」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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