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우야지 웹투니스트는 아이가 학교생활을 물을 때 "재밌어"처럼 짧게 답해도, 별말이 없다면 큰일 없이 무난히 지내고 있다는 뜻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래도 궁금한 마음은 남으니, 별일이 없어도 재밌는 일이나 속상한 일이 있으면 엄마에게 말해달라고 편하게 전해 두라고 조언합니다. 2학년이 된 딸과 나눈 대화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는 우야지 웹투니스트의 육아웹툰 '나도?? 몰랐던 일' 130화 '궁금한 학교생활'에서 나온다. 우야지 웹투니스트는 개학한 지 한 달이 다 되어 가는 시점에, 이미 1학년 생활을 경험한 딸이 2학년 생활도 잘 하는지 궁금해졌다고 적는다.
우야지 웹투니스트가 딸 소망에게 학교생활이 어떠냐고 묻자, 돌아온 대답은 되묻는 듯한 '학교?'와 짧은 '재밌어~'였다. 길게 풀어 말해 주는 대신 단답형으로 끝난 대화였다고 우야지 웹투니스트는 그린다. 질문을 건넨 부모 입장에서는 조금 아쉬울 수 있는 장면이다.
이 판단에는 지난 경험이 바탕이 된다. 우야지 웹투니스트는 '맞아, 1학년 때도 이랬지'라며 1학년 때도 딸이 비슷하게 짧게 답했다는 점을 떠올린다. 단답이 새삼스러운 변화가 아니라 이미 겪어 본 모습이라는 점을 확인하는 대목이다.
그래도 궁금한 마음은 그대로 남는다고 우야지 웹투니스트는 말한다. 그래서 캐묻기보다 말해 달라는 당부를 한 번 건네는 쪽을 택한다. 이 당부에 딸은 '알았어, 알았어'라고 답하고, 단답이 오가던 짧은 대화는 그렇게 마무리된다.
참고로 우야지 웹투니스트는 난임 3년을 거쳐 딸을 낳은 이야기를 인스타그램에 웹툰으로 그렸고, 지금은 육아웹툰을 그리고 있다. 디자이너로 13년을 일했으며, 저서로 「우리 집에 아이가 산다」, 「생각해보니 멈추지 않았더라구요, 저는」이 있다고 소개된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개학 후 경과 | 한 달이 다 되어 감(2024년 3월 말 기준) |
| 자녀 학년 | 2학년(1학년 생활 경험 있음) |
| 연재 회차 | '나도?? 몰랐던 일' 130화 |
이 페이지는 원문 내용 안에서만 정리했습니다. 수치·제도는 기준일 이후 바뀔 수 있으니 신청·진료 전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이 답은 우야지 육아웹툰 그리는 웹투니스트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웹툰] 어느덧 개학한지 한 달이 다 되어 간다」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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