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고완석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옹호팀장은 겨울방학을 프로야구의 스토브리그처럼 휴식, 진단, 보완의 시간으로 보내라고 조언합니다. 먼저 한 해 지친 아이가 충분히 쉬게 하고, 학습 상태와 마음건강을 대화로 살핀 뒤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계획을 세우라고 설명합니다.
고완석 팀장은 칼럼을 2022 프로야구 KBO리그가 SSG 랜더스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이야기로 시작한다고 밝힌다. 야구를 좋아하는 여섯 살 둘째 아이가 경기를 더 볼 수 없어 아쉬워했다고 소개하며, 정규시즌이 끝나고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기간인 스토브리그에서 겨울방학의 의미를 끌어낸다.
고완석 팀장은 스토브리그가 미국 프로야구에서 유래한 용어라고 설명한다. 비시즌 겨울에 팬들이 스토브를 둘러싸고 선수 계약과 다음 시즌 운영을 이야기한 데서 나온 말이라고 한다. 이 기간에 선수들은 휴식과 회복을 하고, 자율훈련이나 동계훈련으로 경기력을 키우며, 구단은 재계약·영입·트레이드로 전략을 보강한다고 풀이한다.
고완석 팀장은 봄방학이 없어지면서 겨울방학이 최소 2개월 이상 주어지게 되었고, 그래서 아이들에게 겨울방학은 스토브리그와 같다고 본다. 선수에게 스토브리그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다음 시즌 성적에 큰 영향을 주듯, 아이들에게도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고완석 팀장은 아이들이 한 해 내내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지쳐 있고, 학업뿐 아니라 학교생활과 친구관계에서도 스트레스가 쌓여 있을 것이라고 짚는다. 학기 중에 짧은 휴식이 있었어도 충분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한다. 굿네이버스의 '아동 쉴 권리 옹호 캠페인: 나도 쉼이 필요해'도 쉼과 여가가 아동의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시간이라며 충분한 쉴 시간의 보장을 강조한다고 소개한다.
고완석 팀장은 구단이 감에만 기대지 않고 주로 데이터로 객관적인 진단을 한다는 점을 들어, 아이에게도 한 해를 돌아보는 진단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어떤 과목이 힘든지, 복습할 과목은 없는지를 보고 성적표 같은 객관적 자료가 있으면 더 정확하다고 한다. 다만 학습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마음건강 상태를 살피는 일이라고 강조한다.
고완석 팀장은 학교생활과 친구관계에서 어려움이 없었는지 깊이 있게 살펴야 한다고 설명한다. 심리검사나 심리평가를 활용할 수도 있지만 여의치 않으면 대화로 아이의 마음건강 상태를 알 수 있다고 한다. 이후에는 부족한 점을 중점적으로 보완하는 기간으로 삼고, 구체적인 계획을 미리 세워 보자고 제안한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겨울방학 기간 | 봄방학이 없어지면서 최소 2개월 이상 |
| 다음 시즌까지 남은 기간(아이의 말 기준) | 약 100여 일 |
| 2022 한국시리즈 결과 | 11월 8일 6차전에서 SSG 랜더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꺾고 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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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은 고완석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옹호팀장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겨울방학, 아이들의 스토브리그가 시작되었다」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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