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서찬휘&헤니히 부부 만화 창작자는 모처럼 가족이 카페에 간 밤, 졸음을 못 참은 봄이가 크게 울어 급히 자리를 떠난 경험을 전합니다. 울음소리에 넓은 카페 전체가 멈출 정도여서 눈도 못 마주치고 철수했다고 합니다. 아기라고 해서 무조건 이해해 달라고 하기엔 주변 손님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고 설명합니다.
서찬휘&헤니히 부부는 '[작정해도 어렵네]' 20화에서 네 컷만으로 카페에서 겪은 일을 전한다. 글에는 울음을 달래는 요령보다 그 순간의 상황과 부모의 마음이 중심에 놓여 있다. 소리가 퍼진 정도는 '음파 공격'이라는 익살스러운 표현으로 그려 낸다.
서찬휘&헤니히 부부는 가족이 모처럼 카페에 간 어느 밤을 배경으로 삼는다. 모처럼의 외출이었지만 그날따라 봄이의 짜증이 어마어마하게 대폭발했다고 그린다. 만화 속 봄이는 '꾸에에엥!!!' 하며 크게 터뜨리는 울음으로 카페의 밤을 순식간에 뒤흔드는 모습으로 나온다.
서찬휘&헤니히 부부는 울음의 배경을 괄호 안에 짧게 덧붙여, 봄이가 졸음을 못 참는다고 적는다. 이 장면은 아기가 졸린 상태에서 터진 짜증으로 그려진다. 글쓴이는 그 이상의 원인 분석이나 달래는 방법은 제시하지 않으므로, 해법을 찾는 독자는 이 점을 감안해 읽어야 한다.
서찬휘&헤니히 부부는 울음소리가 너무 커서 넓은 카페 전체가 정말로 일시 정지한 듯했다고 그린다. 이를 '음파 공격'이라 부르며, 아기 한 명의 울음이 공간 전체에 미친 영향을 숨기지 않고 보여 준다. 그만큼 주변의 침묵과 시선이 부모에게 크게 느껴졌음을 알 수 있다.
서찬휘&헤니히 부부는 결국 눈도 마주치지 못한 채 급히 카페에서 철수했다고 전한다. 꾸엥꾸엥 우는 아기를 데리고 도망치듯 나왔다는 설명이 붙는다. 그러면서 아기라고 해서 이해해 달라고 하기엔 죄송했다고 말하며, 양해를 구하기보다 서둘러 자리를 떠나고 미안함을 표하는 쪽을 택한다.
서찬휘&헤니히 부부는 만화 창작소 studio PAN&AL로 활동하며 아이 봄이와 함께 산다고 소개한다. 서찬휘가 기획과 원안을, 권혜련이 만화 제작 전반을 맡는다. 이 글은 전문적인 육아 지침이 아니라 한 가족의 경험담이므로, 비슷한 상황의 대처는 각자 아이의 상태에 맞춰 판단해야 한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연재 회차 | [작정해도 어렵네] 20화 |
| 만화 구성 | 4컷 |
| 게재일 | 2021-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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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은 서찬휘&헤니히 부부 만화 창작자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웹툰] 이해해달라 하기엔 어려운 음파공격」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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