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김소형 한의사(김소형한의원)는 아이 멀미를 줄이려면 여행 전 컨디션 관리, 편한 옷차림, 시선 처리가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차 안에서는 스마트폰 게임이나 영화 대신 눈을 감고 쉬거나 창밖 먼 풍경을 보게 하고, 차를 타기 전에는 내관혈을 지압하면 도움이 된다고 설명합니다. 멀미로 속이 울렁거릴 때는 축빈혈 자극도 도움이 된다고 덧붙입니다.
김소형 한의사는 아이들이 성인보다 멀미에 취약한 이유로 귀에 있는 평형감각 기관의 발달이 미숙하다는 점을 꼽는다. 멀미는 보통 2~12세 아이들에게 가장 많이 나타난다고 한다. 성인도 예외는 아니어서 밀폐된 차 안에 오래 머물거나 차의 흔들림이 심하면 멀미를 할 수 있다고 덧붙인다.
멀미가 생기는 원리에 대해서는 눈으로 보는 정보와 귀로 감지한 정보가 서로 맞지 않을 때 발생한다고 소개한다. 그래서 달리는 차 안에서 책을 읽으면 멀미가 쉽게 생기고, 반대로 창문으로 차의 움직임을 바라보면 오히려 진정되기도 한다는 것이 김소형 한의사의 설명이다.
김소형 한의사는 그날의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정신적 스트레스, 위장 기능 저하도 멀미를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멀미가 오면 갑자기 어지럽거나 속이 울렁거리고 두통과 구토가 나타날 수 있어 여행에 지장을 주므로, 자주 하는 아이라면 미리 예방책을 마련해 두라고 조언한다.
준비 단계에서는 여행에 들뜬 아이가 잠을 설치지 않도록 며칠 전부터 컨디션을 조절하라고 한다. 비행기, 기차, 차로 이동하면 오래 같은 자세로 앉아 있어야 하는데, 몸을 압박하는 옷차림은 혈액 순환을 떨어뜨리고 신체에 스트레스를 주어 멀미를 악화시킬 수 있다고 김소형 한의사는 설명한다.
지압 위치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축빈혈은 복사뼈 안쪽과 아킬레스건 사이 움푹 들어간 곳에서 위로 손가락 다섯 마디쯤 올라간 지점이고, 내관혈은 손바닥을 위로 하고 손목을 굽혔을 때 손목 주름 중심에서 팔 쪽으로 손가락 두 마디쯤 올라온 지점이라고 김소형 한의사는 설명한다.
김소형 한의사는 내관혈이 여행의 긴장을 풀어 주고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때도 도움이 되며, 축빈혈은 식중독 복통이나 설사를 가라앉히는 데도 쓰인다고 소개한다. 다만 이는 한의학적 설명이므로, 증상이 심하거나 자주 반복된다면 지압에만 의존하지 말고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안전하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아이 멀미가 가장 많이 나타나는 연령 | 보통 2~12세 |
| 축빈혈 위치 | 복사뼈 안쪽과 아킬레스건 사이 움푹 들어간 곳에서 위로 손가락 다섯 마디 정도 |
| 내관혈 위치 | 손바닥을 위로 하고 손목을 굽혔을 때 손목 주름 중심에서 팔 쪽으로 손가락 두 마디 정도 |
이 페이지는 원문 내용 안에서만 정리했습니다. 수치·제도는 기준일 이후 바뀔 수 있으니 신청·진료 전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이 답은 김소형 한의사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피서철 멀미 예방법, 아이 있는 집이라면 꼭 알아두세요」(김소형의 힐링타임)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육아비서 라플 회원으로 댓글을 써요. 이름은 가운데를 가려서 보여요.

답은 AI가 만들어 틀릴 수 있어요 · 라플에서 더 정확히 3초만에 확인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