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서찬휘&헤니히 부부 만화 창작자는 아무리 공들여 고른 벽지도 아이에게는 낙서장일 뿐이라고 설명합니다. 인테리어를 모두 자기 구상대로 하겠다고 선언했던 판다가, 이사 1년여 만에 설거지하는 사이 벽지에 낙서하는 봄이를 보고 말문이 막히는 장면을 만화로 그렸습니다. 육아 중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을 웃음으로 풀어냅니다.
이 글은 육아만화 「작정해도 어렵네 시즌2」의 다섯 번째 이야기로, 제목은 '벽지는 훌륭한 낙서 공급원이죠'다. 서찬휘&헤니히 부부는 네 개의 장면으로 사건을 풀어낸다. 통계나 육아 지침을 내놓기보다, 한 가정에서 실제로 벌어질 법한 순간을 만화로 보여 주는 방식을 택한다.
만화는 인테리어에 관심 많은 판다가 지금 집에 오기 전에 '이번 집 인테리어는 다 내 구상대로!'라고 선언하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알파카는 감탄하고 어린 봄이는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을 짓는다. 서찬휘&헤니히는 집을 꾸미려는 어른의 의욕과 아이의 시선이 다르다는 점을 첫 장면에 담아 둔다.
이야기는 이사 온 지 1년여 되던 어느 날로 넘어간다. 알파카가 설거지가 거의 끝나간다고 말하는 사이 봄이는 '뭔가 낙서 중'이다. 대답하던 판다가 벽지에 낙서하는 봄이를 발견하고는 비명조차 말이 되어 나오지 않을 만큼 놀라고, 설거지하던 알파카도 말문이 막힌다.
어른들이 경악하는 동안 봄이는 씨익 웃는다. 서찬휘&헤니히는 마지막 장면에서 판다가 '이게 어떻게 고른 벽지인데'라며 소리치는 모습을 그린다. 봄이는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는 듯 물음표로 답한다. 어른이 공들인 대상과 아이가 보는 대상이 서로 다르다는 점이 이 대비에서 드러난다.
다만 이 만화에는 낙서를 막는 방법이나 벽지 관리법, 낙서가 생기는 가정의 비율 같은 수치가 나오지 않는다. 낙서가 아이 발달에 어떤 의미인지도 다루지 않는다. 서찬휘&헤니히는 육아 중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을 웃음으로 풀어냈을 뿐이므로, 흔한 정도를 정량적으로 확인하기는 어렵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이사 후 낙서를 발견하기까지 걸린 시간 | 1년여(만화 속 설정) |
| 연재 위치 | 「작정해도 어렵네 시즌2」 5화 |
| 창작자 부부의 혼인 시기 | 2011년 |
이 페이지는 원문 내용 안에서만 정리했습니다. 수치·제도는 기준일 이후 바뀔 수 있으니 신청·진료 전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이 답은 서찬휘&헤니히 부부 만화 창작자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웹툰] 애써 고른 벽지도 아이에게는 낙서장일 뿐」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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