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서찬휘&헤니히 부부 만화 창작자는 농가진이 전염성 강한 피부 감염병이므로, 의심되면 병원에 가고 진단되면 어린이집 등원을 당장 멈춰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웹툰 속 아이는 목과 어깨가 빨개져 긁기 시작했습니다. 부모는 땀띠로 짐작했다가 병원에서 농가진 진단을 받고 전염병인 줄 몰랐다며 당황합니다.
서찬휘&헤니히 부부는 웹툰을 아이 봄이가 갑자기 엄마를 부르며 몸을 벅벅 긁기 시작하는 장면으로 연다. 부모가 살펴보니 증상이 나타난 곳은 목과 어깨 쪽이었고, 피부가 빨갛게 보였다고 그린다. 가려움과 붉은 기가 함께 나타난 이 장면이 이야기 전체의 출발점이 된다.
알파카로 등장하는 서찬휘는 목과 어깨의 붉은 자국을 보고 처음에는 땀띠 정도겠다고 가볍게 짐작한다. 서찬휘&헤니히 부부는 흔히 떠올릴 만한 이 짐작이 실제 진단과 달랐다는 점을 이야기의 반전으로 삼는다. 겉모습만으로는 부모가 원인을 단정하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 주는 대목이다.
그럼에도 판다로 등장하는 헤니히는 그래도 혹시 모르니 병원에 가 보자고 말하고, 부부는 아이를 데리고 병원을 찾는다. 서찬휘&헤니히 부부는 이 선택 덕분에 의사에게 농가진이라는 말을 듣게 되었다고 그린다. 집에서 추측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진료를 받은 점이 이 에피소드에서 가장 눈에 띄는 행동이다.
서찬휘&헤니히 부부는 진단 뒤의 상황도 짧게 짚는다. 농가진은 매우 전염이 잘 되는 피부 감염병이고, 그래서 어린이집 등원은 당장 금지라는 설명이 만화 속에 적혀 있다. 마지막 컷에서도 아이는 여전히 긁적이는 모습이다. 구체적인 치료나 등원 재개 시점은 원문에 없으므로 전문의 상담이 필요하다.
제목 '전염병인 줄도 모르다니'처럼, 부부는 전염병이라는 사실을 몰랐던 데서 오는 당혹감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마지막 컷에서 엄마 아빠는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서찬휘&헤니히 부부는 이 장면으로 아이의 피부 증상을 가볍게 넘기기 쉽다는 자신들의 경험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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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은 서찬휘&헤니히 부부 만화 창작자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웹툰] 애가 농가진에 걸렸다」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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