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서찬휘&헤니히 부부 만화 창작자는 걱정이 되더라도 너무 조바심 낼 필요는 없다고 조언합니다. 유치원 개별 상담에서 선생님은 아이가 친구들과 잘 지내고 밥도 정리도 잘 한다고 했고, 교재가 어려운 건 다른 친구들도 마찬가지이니 예습이라 생각하라고 했습니다. 부부는 이 상담을 계기로 조바심을 내려놓고 아이에게 잘하고 있다고 말해 주게 되었다고 전합니다.
이 이야기는 서찬휘&헤니히 부부의 육아 웹툰 「작정해도 어렵네 시즌3」 18화 '조바심 금지'에서 나온다. 유치원 개별 상담 시간이 되자 부부는 아무래도 걱정이 앞섰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서찬휘&헤니히는 이런 걱정스러운 마음에서 이야기를 시작하며, 상담실에 들어서는 두 부모의 모습을 '걱정 걱정'이라는 말로 그려 낸다.
상담에서 선생님이 먼저 짚은 것은 학습이 아니라 생활 모습이었다. 서찬휘&헤니히는 선생님이 친구들과 잘 지내는지, 밥을 잘 먹는지, 정리를 잘 하는지를 차례로 알려 주며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고 전한다. 교재 이야기가 나오기 전에 아이의 전반적인 유치원 생활부터 확인한 셈이다.
다만 부부는 집에서의 모습과 차이가 있다는 점도 숨기지 않는다. 선생님이 정리를 잘 한다고 하자 두 사람은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집에서는 정리를 잘 안 하는 아이라는 생각에 속으로 놀란다. 서찬휘&헤니히는 이렇게 집과 유치원에서 보이는 아이의 모습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유머로 풀어낸다.
이어 판다는 교재가 어려운데 다른 친구들은 다 잘 하는지, 봄이는 좀 어려워한다고 선생님께 직접 물어본다. 서찬휘&헤니히에 따르면 선생님은 단호하게 친구들도 어려워한다고 답했고, 그냥 예습이라 생각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막연한 불안을 혼자 키우기보다 담임에게 구체적으로 묻는 장면이다.
상담을 마친 부부는 너무 조바심 내지 말자고 새삼 생각하게 되었다고 적는다. 집에 돌아오자 봄이가 아빠 엄마가 오늘 무슨 얘기를 했는지 묻고, 알파카는 '너 잘하고 있다고'라고 대답한다. 서찬휘&헤니히는 판다가 흐뭇하게 피식 웃는 모습으로 이 장면을 마무리한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연재 회차 | 「작정해도 어렵네 시즌3」 18화 '조바심 금지' |
| 선생님이 확인해 준 생활 모습 | 친구 관계, 식사, 정리 3가지 |
| 교재 난이도에 대한 선생님 설명 | 다른 친구들도 어려워하며 예습이라 생각하면 된다고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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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은 서찬휘&헤니히 부부 만화 창작자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웹툰] 걱정은 되지만 너무 조바심 낼 필요는 없대요 」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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