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우야지 웹투니스트는 부모란 아이를 소유하는 사람이 아니라, 아이가 앞으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옆에서 지켜주고 도와주는 존재라고 설명합니다. 웹툰 속에서 아이에게 '소망이는 엄마 거도 아빠 거도 아니고 소망이 거'라고 알려 주며, 아이가 하고 싶은 일을 곁에서 돕겠다고 말합니다. 아이의 삶의 주인은 아이 자신이라는 생각이 담겨 있습니다.
우야지 웹투니스트는 '나도 몰랐던 일' 89화 '부모의 역할'에서 부모는 아이에게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고민을 꺼내며 이야기를 시작한다고 소개합니다. 어려운 이론이나 육아 지침을 늘어놓기보다 부모와 아이가 나누는 짧은 대화 장면으로 생각을 풀어 가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대화는 "소망이는 누구 거야?"라는 질문으로 열립니다. 부모가 "엄마 거? 아빠 거?"라고 먼저 물어 아이가 답을 떠올리게 한 뒤, "아니지~"라며 방향을 바로잡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아이가 스스로 생각해 보도록 묻는 흐름이 만화 속에 담겨 있습니다.
아이는 "나는 내 거?"라고 되물으며 말뜻을 확인하고, 부모는 "응!"이라고 짧게 확인해 줍니다. 이어서 엄마, 아빠가 어떤 사람인지도 아이가 알아듣기 쉬운 말로 풀어 줍니다. 앞으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옆에서 지켜주고 도와주는 사람들이라고 역할을 설명합니다.
아이는 "그래?"라고 반응한 뒤 "내가 하고 싶은 거 다해도 되는 거야?"라고 조심스럽게 묻습니다. 우야지 웹투니스트는 이 질문에 부모가 "그럼~ 엄마, 아빠가 도와줄게~"라고 답하는 모습으로 장면을 마무리합니다. 아이의 바람을 먼저 막지 않고 받아 주는 태도가 드러납니다.
글쓴이는 결론을 단정적인 규칙으로 내리지 않고 "아닐까 싶다"라는 표현으로 남깁니다.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한 부모가 생각해 본 부모의 역할을 나누는 글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읽을 필요가 있습니다. 원문에는 연령별 방법이나 구체적인 주의점은 따로 나오지 않습니다.
우야지 웹투니스트는 난임 3년을 거쳐 딸을 낳은 이야기를 인스타그램에 웹툰으로 그렸고, 지금은 육아웹툰을 그리고 있다고 소개합니다. 디자이너로 13년을 일했으며 앞으로도 그림과 만화를 계속 그리고 싶다고 밝힙니다. 저서로 「우리 집에 아이가 산다」 「생각해보니 멈추지 않았더라구요, 저는」이 있습니다.
| 확인한 수치·기준 | 원문 내용 |
|---|---|
| 연재 회차 | '나도 몰랐던 일' 89화 '부모의 역할' |
| 작가의 난임 기간 | 3년 |
| 작가의 디자이너 경력 | 13년 |
이 페이지는 원문 내용 안에서만 정리했습니다. 수치·제도는 기준일 이후 바뀔 수 있으니 신청·진료 전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이 답은 우야지 웹투니스트가 베이비뉴스에 쓴 칼럼 「[웹툰] 부모란 옆에서 지켜주고 도와주는 사람이 아닐까?」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원문 칼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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